2월 17일 구입한 아이팟 도킹 오디오 시스템을 인제야 소개합니다.

한 달 넘게 미루는 습성이 또 생겨나는 듯;;



제품을 개봉한 모습입니다. 생김새는 일단 만족은 합니다. 네.

리모콘은 개인적으로....쓸모가 안나오네요;; 책상 바로 옆에...손에 닿을 거리에 놔두는 관계로...




이런식으로 아이팟을 끼워넣는 구조입니다.



이건 따로 구입한 젠더입니다.

아이폰6를 위한 놈이지요.




시간표시.

그 외에 FM 라디오 기능이 있어서 여기에 주파수도 나오지요.

주파수 저장 기능도 있습니다. 채널이 30개 등록이 되더군요.


시간과 주파수를 전원 뽑고도 저장하기 위해 별도의 건전지가 필요한다네요.





아이팟 미니 2세대를 끼워본 모습입니다.

아이팟 시리즈 같은 경우 위의 버튼들로도 써먹을 수 있지요.

아이폰은 그게 안되더군요.....뭐, 소리나는건 문제 없습니다.


암튼...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써먹어보고 있습니다.









보너스로 2월 16일 구입한 IPTiME A704NS-BCM 랜카드를 보여드립니다.


기존 랜카드가 무선 맛이 가는 바람에 새로 구입한 놈입니다.


일단 속도와 인식은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설명하기 귀찮아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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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이미 올렸지만, 블로그에도 좀 (자세히?) 남겨봅니다.



그저께...3월 28일에 치과에 가서 드디어 맘 잡고(?) 스케일링 할겸...검진까지 받고 왔습니다.


근데 결과가 암담하더군요.


충지가 생각보다 많고, 특히 한개는 신경치료도 해야 할 것 같다고 하니...아 젠장.


 

(틀니 짤방은 이해를 돕기위한(??) 것으로, 다행히 저 정도 단계는 물론 임플란트 단계도 아닙니다....)



신경치료....졸라 아프고, 크라운도 씌우면...졸라 돈 출혈인데...미치것네요.

아아 이럴줄 알았음 몇년전에 치과 가볼까 할 때 갔어야 했는데...싶은 생각이...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일단 임플란트까지 할 정도는 아니라서...


더불어 사랑니도 뽑아야 할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처음에 사랑니 뽑아야 한다는 말에...허..이빨 뽑아야 할 지경인가...시벌........했는데, 나중에 검색해보니까 제 사랑니는 어짜피 뽑혔어야 할 운명이었더군요. 제 사랑니가 대각선 정도로 눕혀져서, 위험상태 되기전에 뽑는게 낫다고들 하니...(그나마 90도 드르렁 상태가 아니라서 그렇게 심각한 수준은 아닌듯)

뭐 사랑니가 아니더라도, 다른 몇몇 치아가 이제 온전한 상태가 아닌 크라운이고 레진이고 씌워진...그런 치아로 평생을 살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특히나 30살 나이에...)



암튼 이빨 상황때문에....요새 좀 나아질려는 제 마음 상황이 급 안좋아지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네 불안증세 또 도지네요. 젠장. 그나마 지금 글 쓴 시점에서 상태는 괜찮은데, 언제 또 불안증세러 심장 벌렁벌렁 될까 걱정입니다. 그래서, 원래 이번달부터 항불안제 빼고 항우울제만 복용하기로 결정했었...다가 오늘 다시 가서 항불안제 받고 왔습니다. 불안증세 억지로 참기도 뭣하다보니 일단 치료 받을때까진 그래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치아 관련 정보 좀 찾아보면서, 약간 불안감 줄이고...집에서도 이 얘기 오가면서, 아부지도 좀 저렴하게 할 방안도 모색중이라 하시고..(사실 제 동생도 비슷한 상황이라 이전부터 생각해왔다 합니다.)...


일단 최악의 상황까지는 돌입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마음 상황이 안좋긴 해도 활동은 그대로 원만하게 유지됩....이미 한달 전부터 잠수상태로 그림과 사진만 턱 올리는 상황이라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만;;; (일단 잠시후 밀린 사진 발사합니다.)



아아 암튼 방송 활동 복귀하고 싶지만, 위키백과 작성은 끝이 없고(내가 왜 (졸라 부실한 곳이 많은)철도 항목 작업을 시작해서...), RGstation 자료 수집은 언제 하나.... 아오 빡쳐. 암튼 얼른 목적을 완수하고 복귀하도록 하렵니다.



덤) 무슨 죽을 병 마냥 졸라 거창하게 적은 것 같은 느낌;;; 뭐, 결과 받았을때 그런 느낌 확 들긴 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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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야요이 생일짤입니다.

푸치마스 야요도 덤으로 그렸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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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 - 호리 유코 생일짤입니다.

포즈는 포켓몬스터 금은(2세대)의 초능력자 트레이너를 모델로 해서 그려봤음요. (예시)


원래 어제 올릴려고 했던거....원래 같으면 어제 완성되서 올릴 수 있었는데...

뭐 추가로 그리던 것도 있고, 저녁에 외출 다녀오느라 올리지도 못해서...지금 올림요;;;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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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이 저녁 먹자고 해서 먹으러간 회전초밥집입니다.

....사실 전 그전에 저녁 먹었었지만....간만에 먹으러 가는거 거절을 할 수 없는 노릇이니 젠장;;


심심해서 밑반찬(?) 찍어봄요.


찍어본 초밥들....하나하나 맛있어서(라기보다 제가 좋아하는 것만 고른거만)

...암튼 먹을 만큼 먹어봤습니다. 흐어엉.



식당 전경 또 찍으면서 마칩니다.


장소는 여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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