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인제서야 리뷰(가 아닌 개봉기)를 남겨 죄송합니다.

2개 올려야 하다보니...일단 네이버 따로 티스토리 따로 소개합니다.


http://blog.naver.com/yeopcom/221026141124 이쪽에 앞서 설명했지만,

게임보이 게임이 온지 이틀뒤인 5월 22일에 온 물건입니다.


암튼 소개합니다. GAME & WATCH - BALL

ゲーム&ウオッチ・ボール


어째 물건이 왔을때, 왠 볼펜이 있더군요. 보낸데서 따로 사은품 겸 보낸 것 같았습니다.

(저번거완 달리, 택배에 물건과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게임 & 워치 - BALL입니다.

맨 처음에 나온 게임&워치 시리즈이긴 한데, 2010년 클럽 닌텐도 판이라서...은근히 패키지로 싸게 구하기 쉬운 편입니다.


뒷면입니다. 네.


물건 꺼내봤습니다. 꽤 잘 보존된 듯한...새거라서 맘에 듭니다. 어예...


얘가 쓰는 전지는....CR2032 단추형 전지입니다.

설명서에도 나와있지만요...

이거 전지 넣는 방법이...


일단 뒷면의 이 전지 넣는 곳에서 나사를 풀어 뚜껑을 따시고...


이렇게 전지 하나를 넣습니다.

(어쩌다보니 제 파오후 손가락...)


전지를 넣으면 바로 켜집니다. 게임&워치 시리즈가 따로 껐다켜는것 없이 늘 켜져있는 식이라서...그래서 게임 안할 땐 시계 역할도 해주고 있습니다.


시간 맞춘 후.

켜진 직후, 버튼을 이것저것 눌러서 어찌어찌 조정했습니다. (버튼 뭘로 눌렀는지 까먹었....는데다가 다시 찾아볼 용기가 안남;;)

리셋은 왼쪽 밑에 ACL 구멍을 누르면 됩니다.


플레이 장면.....을 찍기가 뭣해서, 게임 끝난 후 스샷으로 올려봅니다.

GAME A는 공 2개, 1점씩, GAME B는 공 3개, 10점씩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점점 속도가 빨라지다가 각각 100점, 1000점씩 될 때 원래 속도로 돌아가더군요. 목숨은 하나.


암튼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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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얼마전에 닌텐도DS Lite를 구입했습니다.

원래 천천히 구입하려다, 이번에 지스타로 부산에 갈까 싶었는데, 버스에 있는 동안 외롭지(?) 않기 위해 얼른 구입했죠;;;

케이스는 나중에 씌워놨습니다.


원래 흰색을 고를려고 했는데, 실버로 보내놨더군요. 아놔....실버색은 2순위인지라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전원을 켠 모습입니다. 날짜까지 세팅했구요.



네. 아주 잘 됩니다.

버스에 있는 동안은 마리오와 함께'ㅅ'



이렇게 GBA게임도 잘 되는군요. 덕분에 심심하지 않을 듯 합니다.....이기전에 충분히 깨놔야 말이지....어욱.


졸라 짧은 NDS Lite 인증이었습니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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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편이요.

잡다한 사진들도 포함됩니다.



게임&워치입니다. 동키콩이네요. 저런거 해보고 싶은데...해본적이 없어서리...


마찬가지로 게임&워치.


봐도 뭐하는 게임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불이 들어오는 뭐 그런건지....


전설의 게임보이입니다. 아아 저 녹색액정.... 다시 만져보고 싶음.


게임기어...의 국내정발판 삼성 핸디겜보이를 볼줄이야..ㄷㄷㄷ


닌텐도 흑역사 버추얼 보이....
....인데 해보고는 싶음....그냥 플레이 느낌이 궁금해서..(뭐..한두번 하고는 다신 안할 것 같지만)


게임보이 포켓이랑 게임보이 컬러..흐엉.


원더스완 컬러.


PS1 소형판 PSone... 참고로 국내 정발된 PS1은 저거뿐이라고 들었음요.(근데 PS2랑 같이 들어와서 문제지;;;)


게임보이 어드밴스...인데 꽃힌건 게임보이 팩...


게임보이 어드밴스 SP.


GP32..!!


아아 PSP 사구 싶다.


게임보이 MICRO.


미처 못찍은 메가드라이브....의 국내정발판 삼성 수퍼겜보이(철자 주의?).


메가드라이브 컨트롤러.


닌텐도 씪쓰티포오오오오오오


닌텐도64 컨트롤러는 언제봐도 참 특이하게 생김. 그립감은 甲이지만.


닌텐도64 팩...인데 찍힌건 다 닌텐도 것들'ㅅ'


드림캐스트 컨트롤러도 특이하다면 특이하달까요...


드림캐스트 CD...아니, GD랑 저건...뭐더라....

저희집에도 있는 PS2...네, 저희집은 PS1,PS2딸랑 둘 뿐임.


PS2 컨트롤러...투명이다. 우왕.


게임큐브랑 엑스박스.


게임큐브 컨트롤러. 감도랑 그립은 쥑여줌.


엑스박스 컨트롤러..


엑스박스 위에서 본 모습.


다시 메가드라이브 정밀 샷.


직접 오락실 게임들을 박아두었는데 이거 날마다 바뀌었다는군요.



일정 끝내고 아무 사진 갑니다.


벡스코 주변 센텀시티 사진들.



서면 가서 뭐 먹을까 둘러보면서...


아아 라면집!


여기선 미소라멘을 먹어보기로 합니다.


식당 내부.


미소라멘입니다.


면발.


특이한게 차슈가 없는 대신 고기 다져놓은것이 있더군요. 맛은 괜찮음.


덤으로 시킨 야끼교자....는 군만두.
식초가 발려져있던가...암튼 간장 따로 안먹어도 간이 되어 있더군요.(간장이 없다는 소리)


근데 또 먹으러 갔습니다. 버거킹 와퍼주니어. 흐엉. 물론 이것만 주문했습니다. 버거킹의 햄버거는 참 맛남.


지스타 2011 사진은 이걸로 종말....아니,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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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번째 업로드'ㅅ'

이번 지스타 2011의 甲은 BEXCO바깥에 마련된 '만지는 추억의 오락실'이 아닐까 싶다.
유독 이것 사진이 전체 찍은 사진 반을 약간 넘었음 ㄷㄷㄷㄷ

사람 많기도 해라.


세상에~~ AVGN으로 봤던 전설의 게임기들이 가득하다. 먼저 오딧세이.


ㄷㄷㄷㄷㄷ컨트롤러를 실제로 만져볼 수 있을 줄 몰랐네.


정밀하게 찍어봄'ㅅ'


TELE-GAMES  PONG SPORTS IV
여러가지 퐁 바리에이션 게임들을 즐길수 있는 듯.


롤레코 텔스타.


TV 연결 박스....인듯.
AVGN 롤프형님이 이걸보면 'Hands of Devil(악마의 손)'이라 하실 것 같기도..ㄷㄷㄷ (아, 지어냄)


아타리 리즈시절의 게임기 - 아타리 2600


컨트롤러가 은근 뻑뻑하....긴 함요.


여러 팩들. 저 큰 놈은 트랙볼? 조이스틱? 가물가물.


AVGN에서 그렇게 까댔던 아타리 5200


롤링락 맥주 넣는 곳...은 뻥.


악명높았던 아타리 5200 컨트롤러. 불량품이 많았던 것로 악명이 높았다죠. 다만, 조이스틱 감도는 부드러웠다 하며, PAUSE같은 참신한 아이디어도 있었고...

근데 키패드 있는 컨트롤러들이 하나같이 병신 같은 컨트롤러인듯. (덤으로 게임기도 망하고)


오딧세이2...인가. 저 본체에 있는 키보드...인가...


오딧세이2용 자동차 게임이 있던데....아아 부서진것 2개 나왔네;;


아타리 2600용 팩맨. 


오디세이2. 자세히.


아타리 2600용 팩맨....을 예전에 동영상으로 봤을땐 유령들이 깜빡거리고 무슨 클로킹 쓰나...알아보기 힘들던데...일반 TV로 보니 그렇게 못 알아보지는 않다.....면 뭐해. 왜 팩맨이 정자세냐. (위 사진의 유령은 분명 여러마리인데도 한마리만 찍혔습니다. 이건뭐...)


아타리 2600용이었지만 실제 쓰인 게임기는 아타리 7800.


아타리 7800용 조이스틱.


전설의 애플 IIe


뭔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고...


애플에 돌아가는 페르시아 왕자..!! 애플 뭔 기종인지는 잘 모르겠으요.


롤레코비전.


콜레코비전 기기....중에 아타리 2600 팩 꽃아 쓸수 있는....지금보면 비범한 물건.


조이스틱은 은근 뻑뻑함. 왜 AVGN에서 깠는지 알만함. 근데 키패드가 움푹 파인게 함정(눌려지긴 함)


오오 닌텐도 패미컴...을 직접 만져봄!!


으악 AVGN에도 나온 그 악명높은 파워글러브


패미컴 1P 컨트롤러


패미컴 2P 컨트롤러

아아 저걸로 플레이 해보고 싶네.


PC엔진이랑 CD-ROM 유닛 포함.


네오지오.


PC엔진 CD랑, 네오지오 팩


아아 어릴때 갖고 싶었던...(근데 아직도 못 가짐) 슈퍼패미컴.....


새턴과 플스.
(새턴은 아직 못 가졌지만 플스는 소장중)


새턴 마루콘(둥근콘). 아날로그 스틱이 달리고...진동..도 지원되나? 확인해봐야겠군.


많은 격투겜 매니아들이 (아날로그 미지원)최고의 명품 컨트롤러로 칭송받는 새턴 컨트롤러. (물론 RPG같은거 즐기는 사람들도 좋아하긴 한다.)


반대로 격투겜 매니아들이 최고의 병신 컨트롤러로 까이는 플스 컨트롤러. 뭐...RPG 즐기는 사람에겐 나쁘지 않는 평이지만...
그러고보니 전 이 아날로그 스틱 없는 컨트롤러는 아직 못 가져봄.


아날로그 컨트롤러.
아날로그 스틱이 2개 달린게 신선했음. L2,R2 트리거도 큼지막해지고...나름 개선된 녀석. 

이제 한 편만 남았음 ㄷㄷ 다음에 계속되지요.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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