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생겼다는 버거킹 진주점. (이와중에 KFC가 그리워집니다...)

평거동이라 거기서 먼 저로서 갈 기회가 거의 없다가, 마침 차를 끌고 가면서 이참에 평거동 가서 먹고 올까...하면서 과감하게 갔다왔습니다.


먼저 part 1. 3월 16일 점심에 찍은 사진입니다.

버거킹 진주점 전경입니다. 근처 GS슈퍼마켓 덕분에 차 세우기는 편함.


내부 모습입니다.


버거킹 하면 와퍼. 이번에 과감하게 와퍼 주니어도 아닌 오리지날 와퍼로 샀습니다.



와퍼의 모습. 사진 봐선 감 못 잡겠지만...크긴 큽니다. 와퍼의 매력은 직화 구이 패티죠. 이걸 선호함.



part 2. 3월 21일 늦은 오후에 찍은 사진.

이번에 산건 통모짜와퍼입니다.

이번에는 주니어 버전 단품으로 샀어요. 안그래도 배부른 탓에...


통모짜와퍼. 가운데 튀긴 치즈가 보입니다.


이렇게 쭉 늘어납니다.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먹은 치즈버거....이름 까먹었네...암튼 그게 생각나네요. 맛도 비슷했고(치즈만).


...암튼 이번에 과감하게 다녀온 버거킹. 또 언제 갈련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치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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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에 어머니 진단 자료 찾으러 가기 위해 잠시 부산에 들를 일이 생겨서 갔다온 김에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인제야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ㅉㅉ



시크한 고양이.


와퍼 주니어입니다. 부산에 서면 가면서 버거킹을 들르고 이걸 먹는게 이젠 관습이 된 듯. (그전에 부산 잘 못 가는 건 넘어가고...)


원래는 여기에 틈새라면 한 그릇 먹는 코스도 계획했는데 사라졌더군요. 아이고....더욱 울분한건... 들렀던 병원에서 좀 몇 블록 걸으면 틈새라면이 있다는 제보도........으아아아아.

덤으로 삼보게임랜드도 갔다오려고 했지만...시간관계상 패스했습니다. (진주에도 다 있다고 배부른 소리 하...는건 아님;)


암튼 와퍼 주니어 샷 갑니다.



와그작 와그작

이젠 부산갈때마다 하도 찍어서 더 찍기도 싫어짐.


마지막으로 서면 거리를 찍으면서 막을 내립니다.

돌아갈때는 동래에서 시외버스를 썼지요.


이제 밀린 사진도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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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편이요.

잡다한 사진들도 포함됩니다.



게임&워치입니다. 동키콩이네요. 저런거 해보고 싶은데...해본적이 없어서리...


마찬가지로 게임&워치.


봐도 뭐하는 게임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불이 들어오는 뭐 그런건지....


전설의 게임보이입니다. 아아 저 녹색액정.... 다시 만져보고 싶음.


게임기어...의 국내정발판 삼성 핸디겜보이를 볼줄이야..ㄷㄷㄷ


닌텐도 흑역사 버추얼 보이....
....인데 해보고는 싶음....그냥 플레이 느낌이 궁금해서..(뭐..한두번 하고는 다신 안할 것 같지만)


게임보이 포켓이랑 게임보이 컬러..흐엉.


원더스완 컬러.


PS1 소형판 PSone... 참고로 국내 정발된 PS1은 저거뿐이라고 들었음요.(근데 PS2랑 같이 들어와서 문제지;;;)


게임보이 어드밴스...인데 꽃힌건 게임보이 팩...


게임보이 어드밴스 SP.


GP32..!!


아아 PSP 사구 싶다.


게임보이 MICRO.


미처 못찍은 메가드라이브....의 국내정발판 삼성 수퍼겜보이(철자 주의?).


메가드라이브 컨트롤러.


닌텐도 씪쓰티포오오오오오오


닌텐도64 컨트롤러는 언제봐도 참 특이하게 생김. 그립감은 甲이지만.


닌텐도64 팩...인데 찍힌건 다 닌텐도 것들'ㅅ'


드림캐스트 컨트롤러도 특이하다면 특이하달까요...


드림캐스트 CD...아니, GD랑 저건...뭐더라....

저희집에도 있는 PS2...네, 저희집은 PS1,PS2딸랑 둘 뿐임.


PS2 컨트롤러...투명이다. 우왕.


게임큐브랑 엑스박스.


게임큐브 컨트롤러. 감도랑 그립은 쥑여줌.


엑스박스 컨트롤러..


엑스박스 위에서 본 모습.


다시 메가드라이브 정밀 샷.


직접 오락실 게임들을 박아두었는데 이거 날마다 바뀌었다는군요.



일정 끝내고 아무 사진 갑니다.


벡스코 주변 센텀시티 사진들.



서면 가서 뭐 먹을까 둘러보면서...


아아 라면집!


여기선 미소라멘을 먹어보기로 합니다.


식당 내부.


미소라멘입니다.


면발.


특이한게 차슈가 없는 대신 고기 다져놓은것이 있더군요. 맛은 괜찮음.


덤으로 시킨 야끼교자....는 군만두.
식초가 발려져있던가...암튼 간장 따로 안먹어도 간이 되어 있더군요.(간장이 없다는 소리)


근데 또 먹으러 갔습니다. 버거킹 와퍼주니어. 흐엉. 물론 이것만 주문했습니다. 버거킹의 햄버거는 참 맛남.


지스타 2011 사진은 이걸로 종말....아니,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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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햄버거 먹고 싶다.


덤 : 드디어 울학교 근처에 맥도날드가 오픈한다고 한다~. 이제 맥도날드 먹으러 이마트,신안동까지 갈 필요 없다~. 2달만 기다리면 된다~. 우어어어. (KFC를 살려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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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에 먹어본 버거킹 (먹을 기회가 없으니)
뭐 먹을까 한참 고민중..드림세트가 있길래 저걸 먹어봄요. 유세윤의 ANG? 표정이 압권.

비교해봅시다.

시켰심.


콜라

감자튀김

어니언링. 괜찮았음요.

와퍼주니어. 확실히 버거킹은 패티맛이 남달라서 맘에 듬요. (직화구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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