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2 4번째 막바지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

귀찮으니 몇몇 사진에만 대충 설명을 넣겠습니다.



확실히 이번 지스타는 모바일계가 빛나더군요. 티스토어 부스.



아이러브커피


룰 더 스카이. 다시 보지만 슈슈가 꽤 귀여움. 오예.




배드 피기스



직접 해봤는데 어려운...것 같다가 대충 패턴을 알 것 같음. 도구로 조립(?)해서 이동도구(?)로 돼지 이동 시켜서 저 아이템(?)을 먹는다던가.



앵그리버드 스타워즈...는 자세한 설명 생략.




기타 나머지 사진들


밖에 넥슨...프로야구....아 까먹음.


그리고 땅크사진을 보여드리면서 지스타 사진 끝냅니다.

사진 더 있긴 하지만 그냥 부산 사진이며 이건 다음에 따로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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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2 3번째 사진 모음...아아 슬슬 귀찮아짐.


먼저 블리자드 부스 부터.




누가 모니터에 저거 붙였지.


기다리는 동안 넥슨 부스 찰칵.


으앙 군단의 심장.


저는 거의 못해서 10분 안되서 탈탈 털렸심더.


바로 옆에....윈도우 8 !!

실제로 만져보기는 처음. (타블렛 판으로도)


날씨.


바탕화면인데... 시작버튼 어딨어? 어딨냐고!!....답:그냥 윈도키를 누른다.


메트로UI버전 ie10. 

ie10이 메트로UI버전이랑 일반버전 두가지가 있더군요.


노트북 패드가... 버튼이 없어서 살짝 당황했지만 그냥 다 터치로 통합니다. 물론 버튼 부분도 있구요. (애플의 매직패드를 생각하면 될 듯)


다시 바탕화면...인데 누가 휴지통 바로가기를 6개나. ㄷㄷ



ㅋㅋ


다시말했지만 동렬이도 없고 종범이도 없...아니아니, 유니아나도 없고 펜타비전도 없는(안다미로조차 없는) 아케이드쪽은 그야말로 죽었슴다. ㅠㅠ

그리고 멀리보이는 게임빌.


아이러브커피


부산게임아카데미


4편에서 계속됩니다. 아마 4편에서 끄읕...일겁니다. 네...

이번편은 그냥 사진만 주구장창 적었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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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사진 2번째 갑니다. 반은 닌텐도입니다. 예아.


이번 지스타에 처음 참여한 닌텐도인데 wii제품군이 없는 것은 굉장히 아쉽지만 대신 3DS에 총력을 기운 것 같습니다.

닌텐도도 그렇고 이번 지스타는 모바일-휴대용 위주로 굴러가는 것 같더군요. (그럼 SCEK는...왜? 지못미 PS VITA)


닌텐도 부스 전경


3DS의 모습이고


3DS XL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꽤 줄서있더군요. 거의 40분 가량이던가...


기다리는 동안 티스토어 부스에서는 룰더스카이 관련 이벤트 중인데....(이름은 모르겠으나) 캐릭터가 귀여움. 하악.




요게 닌텐도 3DS.

사진 한계상 3D효과를 보여주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결론은...갖구싶다)


닌텐도 3DS XL

마찬가지로 3D효과를 못 보여드림.

3DS와 달리 손때 잘 안날 것 같은 제질임.


부스 광경을 바라보고 계신 (한국닌텐도 대표) 후쿠다 히로유키 씨를 찍으면서 턴을 종료한다.


닌텐도는 여기까지. (어째 대부분 시간을 닌텐도쪽에 보낸 것 같기도;;...아 블리자드도 있지만.)


그냥 이뻐서 찍음.-ㅅ-



이번에 최대 규모인...듯한 위메이드 부스.


컴투스 부스도 꽤 규모 있더군요.


긔엽긔



유비트 수련기


어느새 렙19까지 달려버렸습니다. 으악.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셨던...

엔비디아 요정 갑니다. 예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대략 신기해보였던... 상품 뽑기인데 저런 투명(?) 모니터가 있더군요. 삼성쪽 제품에 비슷한거 (동영상으로만) 본적 있던 것 같은데...


3편도 천천히 가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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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지스타로 왔습니다.


이번 지스타 2012를 미리 요약하자면.

1. 모바일이 흥했다.

2. 온라인은 그저그랬다.

3. 비디오-아케이드 조트망.

였습니다.


뻥 좀 섞여서 부스 절반이(닌텐도도 포함해서) 모바일로 꽉 채웠더군요.

더불어 지스타 최초로 닌텐도가 참여한 해이기도 합니다.


이번 들어서 사진 찍은게 별로 없지만 올려봅니다.


벡스코 전경.

덤으로 제가 아침 진주->부산 시외버스 탈 때부터 지하철까지 헬게이트였지요. 게다가 후반에 차가 막혀서 '그냥 열차 타도 될걸'하고 후회도 했습니다. 출발시간도 비슷했으니. 차라리 열차로 탔으면 신 진주역 역사도 찍을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바깥의 캔디팡 대회(?)가 열리는 것 같더군요.




아프리카TV 부스에서...저거...테일즈런너였나.





서비스


으앜. 사진 11개씩 올리려니 여기까지 갑니다. (어짜피 후딱 올리려다보니 이정도로 하고 뒤에 다음편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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