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집에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구입할까 말까하다가....무슨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할까....열심히 고민하다가

...결정한 바로 이놈을 샀습니다.

 

오쿠(OCOO)의 OCS-AF880 인데, 10L로 고른 이유는....대다수가 작은용량 사면 (좁은 원룸같은데 사시는 분 빼고) 후회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대용량으로 했습니다.

 

 

첫빠따로 닭을 구워봤습니다.

(나름 바베큐로 한다고 저렇게 통에다 넣어서 했습니다. 통에 넣은 이유는 통닭 아닌 조각난 닭이라서...)

 

 

완성 두둔

 

참고로 굽는 모습과, 구워낸 결과는......각각 다른 닭입니다. 처음에 한번 구웠을때....대략 만족스러웠습니다. 참고로 두번째에는 간단한 밑간(소금+후추 섞은거)도 했는데 역시 최고입니다.

 

며칠뒤엔 삼겹살도 구워보고 여러가지 해보았는데......정작 그 사진들은 못찍고...이렇게 닭만 찍었습니다.

다음에 의욕만 되면 아부지께 튀김옷 바른 치킨도 만들어보자고 꼬시고 싶지만....만들 의욕이 안되는게 문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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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먹은 음식 2번째입니다.

 

11월 23일 동생과 함께 경상대앞 outdark(아웃닭)이란데서 먹은 치킨을 소개합니다.

아웃닭은 동절기에 특히 분위기가 있어서 좋아요.

 

소스는...양념반 후라이드반입니다.

물론 찍어먹는 소스들도 있으므로...ㅎㅎ

어째 감자가 특히 맛있다는 느낌이 드는건 뭣인지...모르겠지만 뭐...

아 물론 치킨도 제법 맛있어요.

기름 적고 깔끔해서 좋음. 양념도 괜찮구요...

 


 

BHC 뿌링클 치킨, 뿌링치즈볼입니다.

BHC같은데는 비싸서 선뜻 먹기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맛있어서 포기하긴 힘들더군요. 뭐...

암튼 이녀석은 동생과 치킨 땡길때 가끔씩 시켜먹는 정도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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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좀 하나 그려볼까나...하다가

뜬금없이 치킨 시켜먹자해서 떠올려서 치킨권하는 미라이 착한련콘 스타일로 그려봤습니다.

 

 

참고로 오늘 먹은 치킨은 BHC 뿌링클 치킨. 맛있긴 맛있습니다...ㅎㅎ (사진출처: 공식홈)

단지...밥을 조금 먹은(콘푸레이크이긴 했지만) 상태에서 먹은 치킨인지라 좀 배부르긴 했지만...뿌링클 치킨에 치즈볼도 같이 시켰고....맛있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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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 및 풍경 사진 빨리빨리 좀 올리겠습니다.

폰에 쌓이고 쌓여서 얼른 하드에다 옮겨야 되다보니...



4월 8일 진주 호탄동의 가좌교에서 찍은 가좌천 야경입니다.....치곤 좀 흐릿합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 치킨집에서 아부지(나중에 동생과) 같이 먹은 치킨들입니다.

마늘치킨, 간장치킨...확실히 맛은 있더군요. (가격은 허리가 휘지만은)


사실 이 시기에 엄청 슬럼프 상태였...긴 한데...그래도 먹으면서 나름 풀리긴 풀리던구요..(그때뿐...;;)


예전엔 주먹밥,달걀 프라이 서비스도 있었는데...요샌 안나오나봄...(그래도 팝콘이 있으니..)





이건 그 다음날인 4월 9일에 찍은 진주 연암도서관의 풍경입니다.

벚꽃이 많이 폈...다가 좀 많이 진 모습이 되었지만...뭐....


그나마 첫 번째 사진은 많이 안져서 이쁜 맛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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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후문 근처에 있는 파닭집인 '닭제이'에서 구입한 파닭들입니다.

닭제이에서 일하시는 분이 어무이랑 친분이 있는 사이라고 하셔서 가끔 애용하곤 합니다.
.......였는데 요새는 호식이를 더 많이 애용하지만요-ㅅ-.... 그리고 밖에서 아는 사람과 먹을 때는 오꾸닭을 애용.


암튼....

샷 갑니다. 간장 반, 그냥 반 이었던가...가물가물.


특이하게 저 굵고 아름다운 소시지가 서비스로 딸려왔습니다. 짭짤한 맛이 일품이죠. 네.



확대샷 2개.

암튼 소스에도 찍어먹고 잘 먹었습니다. 더불어 동생이 파를 안좋아해서 제가 거의 파를 먹었습니다. ㅎㅎ


장소는 여기.... 예전에는 여기 말고 좀 좁은 곳이었는데, 얼마전에 넓은데로 이전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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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http://yco0510.tistory.com/240 에서 못 올렸던 KFC 징거버거 사진을 올립니다.

서울 남부터미널점에서 먹은 징거초이스입니다.


이전에 올렸던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의 그것들보다 확실히 닭패티의 크리스피 감이 살아있고, 크기도 크고 아름답고, 육질은...甲.


오리지날 치킨은 덤으로 올립니다.(어째 찍고보니 이쪽이 메인 인 것 같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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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제목이 너무 길어 읽다보면 너는 죽게됩....(by 백괴사전)


맥도날드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버거 vs 롯데리아 핫 크리스피 버거 사진 올립니다. 

(아아 너무 늦게 올렸어;;)


덤으로 맘스터치 싸이 버거 사진도 올리죠.

원래 KFC 징거버거를 올리려했는데 KFC가 없어서....어흑, 진주 KFC를 돌려내 ㅠㅠ


먼저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 버거 세트.

4월때 찍은거 이제야 올림;;


큰맘 먹고(?) 라지로 시켜봤습니다. 튀김과 콜라 양의 압권.



닭패티.

징거버거는 크리스피 스타일이 살아있지만 이건...뭐..


속살.

맛있긴 합니다. 뭐...



다음은 롯데리아 핫크리스피 버거.


닭패티.

어째 상하이보다 더 부실해 보이...긴 한데 꽤 큼.


당시 행사 기간이라 치즈스틱도 받았죠.


속살.

역시 거대함.




마지막으로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 + 순살 2조각 올리겠음요.


순살은 뼈가 없고 바삭한데 역시 살이 많아 뼈있는거 뜯어먹어야 제맛인듯.


맘스터치만의 감자튀김.


맘스터치도 KFC처럼 닭 직접 튀겨내서 겉보기도 OK.


속살 사진. FAIL


대신 순살 치킨 속살 공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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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올릴 음식 사진 + 기타 다른 사진들 죄다 밀렸다. 아무거나 올려야지.


롯데리아 텐더그릴치킨버거....를 너무 접사했다.




롯데리아 감자튀김.





여기서 먹은 그냥 짜장.





그냥 냉동만두를 구움
저는 군만두용 만두보다 그냥 찐만두용 만두를 굽는걸 좋아합니다.
(사실 군만두용 냉동만두를 별로 안좋아하는건 당면이 많아서....당면을 싫어함)





쇠고기.
(언제 받았더라)





스모크 치킨.

아직 더 남았닫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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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마트의 햄버거. 어떤 버거인지 까먹음;;


무파마 큰사발.




미니스톱의 '매콤넙적닭다리'랑 햄말이숯불치킨주먹밥'

아아 미니스톱엔 레알 맘에 드는 음식이 많음. GS25도 그렇지만...





점보닭다리...였나, 암튼 그거랑 매콤넓적닭다리...를 세트로 시켜서 콜라캔에 치킨무까지.

아아 치킨은 조낸 맛있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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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에서 먹은 닭들을 보여드립니다.


먼저 7월 초에 찍은 부산사상점.
부산 사상터미널 옆, 사상역 5번출구에 있습니다.
http://local.daum.net/map/index.jsp?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q=&urlX=951855&urlY=467628&urlLevel=1


핫크리스피 순한맛(?).... 달랑 한조각'만'을 시켰음요-ㅅ-
간단하게 먹을거라서 그랬음.

KFC 진주점이 사라진 것에 늘 한탄중 흐어어어엉.





아래는 부산대앞 KFC에서 먹은 치킨들입니다.
부산대앞 KFC는 부산대 정문 오른편에 붙어있습니다.
(덤으로 부산대앞 KFC는 드링크 바가 설치되어서 음료는 셀프.)

http://local.daum.net/map/index.jsp?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q=&urlX=951855&urlY=467628&urlLevel=1

스마트초이스로 시켜서 한개는 오리지날 치킨(왼쪽), 한개는 핫크리스피 치킨(오른쪽)으로 시켰습니다.

이쪽은 흔히 볼 수 있는 핫크리스피 치킨.

바삭한데 튀김옷 많이 남는 타입'ㅅ'


오리지날 치킨입니다.
KFC 창업자 샌더스의 '11종류의 비밀 양념을 압력솥으로 요리하는' 바로 그 치킨요.

튀김옷이 덜 남고 부드러워서 치킨 씹는 맛이 더 많이 나서 최근 맛있어 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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