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시내를 가볼 일이 생기면서...머릿속에 떠오른 것이 있습니다.

마침 맥도날드를 지나가고, 거기엔 드라이브 트루(Drive thru)가 지원되니 한번 이용해볼까....하는 생각에,

이 날 드디어 처음 드라이브트루를 이용해 봤습니다.

 

미리 폰 카메라를 켜놓고, 차로 천천히 진입하는 순간에 재빨리 폰을 들어서 찍어봄.

맥도날드 진주 칠암점입니다.


여기서 메뉴선택 하라고 음성이 나오네요. (물론 기계 아닌 직원이 직접 마이크로 말하는 거)


저는 간단하게 맥더블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2천원으로.

간단하게 후딱 흡입할려는지라 세트는 안했습니다.


주문이 끝나면 계산코너로 가서 결제를 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길에 주문했던 햄버거를 받으면 끗.


별것도 아닌데 괜히 뿌듯한 느낌이 든건 왜 그런지..;;;


영 흐릿하게 나온 맥더블 사진으로 턴을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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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뭘....넣는다구요?! 초콜릿?!!!

긍정적인 제3의 맛이 아니라, 부정적인 외계의 맛일 듯.


결론:초콜릿만 없다면 맛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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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뭐 먹을까를 고민하다가 롯데리아로 가볼까...하다가

호옹이! 10월 10일 데리버거 1,100인것입니까!!
오늘 이쪽으로 가길 잘했군! 하는 생각으로 후딱(?) 들어갔습니다.


그 와중에 눈에 띄는 이번 라이토이 장난감....

그냥 물속에 공기를 뿜어서 링을 작대기에 꽃아넣는 아날로그(?) 게임기입니다.

...단지 그놈이 아이폰과 너무나도 흡사해보여서...

"어머! 이건 사야해!"

...라는 충동을 일으켰지요.


그래서 데리버거+불고기버거 세트+장난감...
사버렸습니다.
포풍 뱃살!


그리고 질러버린 장난감.
형태를 보아하니 아이폰4 스타일에 iOS 4 타입인...척 하는 녀석이군요.

근데 이거 구입시에는 저런데 왼쪽 핀이 언제부턴가 분홍색 링 하나가 박힌 후 아무리 해도 안빠집니다. 분해해야하나...





암튼 데리버거-불고기버거-감자튀김 사진을 찍으면서 막을 내립니다.


아이폰4의 카메라 성능도 나름 괜찮아서 그런지 예전에 샀던 카메라는 설자리를 잃고 있네요...끙.

(뭐...작정하고 대량 사진 찍을 날이 있으면 활약하겠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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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맥도날드에서 한국 진출 25주년 기념으로 1955 버거랑 1988버거를 내놓았습니다.

햄버거 저도 참 좋아하....생략하고 마침 쿠팡에 쿠폰도 받고 해서 오랜만에 먹어봣습니다.

 

햄버거만 2개 시켰음요. 세트는 가격도 그렇고 칼로리도 그렇고...


 

오픈. 왼쪽이 1955, 오른쪽이 1988입니다.



확대샷. 위가 1955, 아래가 1988입니다.

1955는 토마토가 보이고 1988은 패티사이에 치즈...


내친김에 더 벗겨보았습니다.

내가 왜 벗겼더라...'ㅅ' (벗긴채로 먹지는 않았습니다. 다시 합체 시킴)

 

암튼 그렇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확실히 알수 있는건 1988이 매콤한 소스를 썼다는 것. 음.

1955에는 토마토 밑에 숨어있던 베이컨이 보이네요.


베이컨 메롱.

 

다음에 또 먹으러갈지는 모릅니다. 가격 앤드 뱃살, 가기 귀찮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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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오랜만에 맘스터치를 가면서 불고기 버거 세트를 먹으려 했는데...

쿠폰 적립이 더 이상 안된다고 합니다. 으아아. 게다가 포인트가 애매하게 안 맞아서;;....였는데 일단 팝콘볼은 드린다고 하네요.;; (몇 포인트였는지 가물가물)

암튼 그렇게 쿠폰을 청산하고 구입한... 불고기 버거 세트와 팝콘볼입니다.


불고기 버거는...그냥 쇠고기를 씁니다..네...


맘스터치 감자튀김은 나름 독특해서 맛있어요.


요게 팝콘볼.


앞으로 맘스터치 다시 갈....명분이 사라진 듯.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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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쯤에 맥도날드 칠암DT점이 개업했지요.
세상에 학교근처에 맥도날드라니 '만세'를 외쳤습니다.
덤으로 진주 유일한 맥드라이브(Drive-Thru) 라는 점, 진주에서 둘뿐인 24시간-맥모닝 판매'ㅅ'
.........이렇게 적으니까 한때 진주시내에 있다 사라진 KFC가 그리워지네.....

가게 내부


(주의 : 아래 햄버거들은 한번에 시킨게 아닙니다. 며칠 간격으로 시킨겁니다. 레알입니다.)

불고기 버거랑 그냥 햄버거'ㅅ'

입벌린 햄버거.
패티+케찹+피클+양파 등으로 땡.

불고기 버거.

콜라 & 후렌치후라이

쿠팡 1+1 빅맥 쿠폰 서비스때 시킨거...에 더해서 불고기버거도 구입-ㅅ-

빅맥.

이건 런치때 시켰던 쿼터파운더 치즈.

쿼터파운더 치즈. 치즈버거와 차이점은 패티가 크고 아름다우며 치즈가 한장 더 추가....는 정도.

이건 치즈버거.

怪버거까지 만들어보려다 관둡니다.(돈도 없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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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편이요.

잡다한 사진들도 포함됩니다.



게임&워치입니다. 동키콩이네요. 저런거 해보고 싶은데...해본적이 없어서리...


마찬가지로 게임&워치.


봐도 뭐하는 게임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불이 들어오는 뭐 그런건지....


전설의 게임보이입니다. 아아 저 녹색액정.... 다시 만져보고 싶음.


게임기어...의 국내정발판 삼성 핸디겜보이를 볼줄이야..ㄷㄷㄷ


닌텐도 흑역사 버추얼 보이....
....인데 해보고는 싶음....그냥 플레이 느낌이 궁금해서..(뭐..한두번 하고는 다신 안할 것 같지만)


게임보이 포켓이랑 게임보이 컬러..흐엉.


원더스완 컬러.


PS1 소형판 PSone... 참고로 국내 정발된 PS1은 저거뿐이라고 들었음요.(근데 PS2랑 같이 들어와서 문제지;;;)


게임보이 어드밴스...인데 꽃힌건 게임보이 팩...


게임보이 어드밴스 SP.


GP32..!!


아아 PSP 사구 싶다.


게임보이 MICRO.


미처 못찍은 메가드라이브....의 국내정발판 삼성 수퍼겜보이(철자 주의?).


메가드라이브 컨트롤러.


닌텐도 씪쓰티포오오오오오오


닌텐도64 컨트롤러는 언제봐도 참 특이하게 생김. 그립감은 甲이지만.


닌텐도64 팩...인데 찍힌건 다 닌텐도 것들'ㅅ'


드림캐스트 컨트롤러도 특이하다면 특이하달까요...


드림캐스트 CD...아니, GD랑 저건...뭐더라....

저희집에도 있는 PS2...네, 저희집은 PS1,PS2딸랑 둘 뿐임.


PS2 컨트롤러...투명이다. 우왕.


게임큐브랑 엑스박스.


게임큐브 컨트롤러. 감도랑 그립은 쥑여줌.


엑스박스 컨트롤러..


엑스박스 위에서 본 모습.


다시 메가드라이브 정밀 샷.


직접 오락실 게임들을 박아두었는데 이거 날마다 바뀌었다는군요.



일정 끝내고 아무 사진 갑니다.


벡스코 주변 센텀시티 사진들.



서면 가서 뭐 먹을까 둘러보면서...


아아 라면집!


여기선 미소라멘을 먹어보기로 합니다.


식당 내부.


미소라멘입니다.


면발.


특이한게 차슈가 없는 대신 고기 다져놓은것이 있더군요. 맛은 괜찮음.


덤으로 시킨 야끼교자....는 군만두.
식초가 발려져있던가...암튼 간장 따로 안먹어도 간이 되어 있더군요.(간장이 없다는 소리)


근데 또 먹으러 갔습니다. 버거킹 와퍼주니어. 흐엉. 물론 이것만 주문했습니다. 버거킹의 햄버거는 참 맛남.


지스타 2011 사진은 이걸로 종말....아니,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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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 + 기타 사진 2번째(라고 말하니 좀 이상하네)
지스타 사진도 빨리 올리겠습니다;;;

 



그냥 라면




튀김 우동. 튀김이 왜 두개냐면 동생이 저거 안 먹는다 해서 제가 낼름.





생각해보니 국물에서 FAIL. 아아 국물 너무 안넣었네.






맥도날드 빅맥과 햄버거.





입벌린 햄버거.





치즈 줄줄 새어나온 빅맥.





후렌치 후라이.


끝. 아아 아직 많이도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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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햄버거 먹고 싶다.


덤 : 드디어 울학교 근처에 맥도날드가 오픈한다고 한다~. 이제 맥도날드 먹으러 이마트,신안동까지 갈 필요 없다~. 2달만 기다리면 된다~. 우어어어. (KFC를 살려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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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사진 2개 올려봄.

그러고보니 요새 음식사진만 잔뜩 올리네.....하지만 아직 올려야 될 음식사진들이 거하게 몰려있다!!

사진만으로 설명하겠음.

속 내용물을 알수있게 햄버거 입을 벌려놓음. 


먼저 동래역 근처에서 먹은 햄버거+더블불고기버거

후렌치후라이

그냥 햄버거

이거시 더블 불고기버거.




치즈버거 + 불고기버거

진주 이마트점에서.

얘는 불고기버거.

치즈버거.

다시 후렌치 후라이.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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