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사상 버스터미널에 도착한 후...점심도 되어가서 밥 뭐 먹을까...고민하다가....

...돼지국밥집이 눈에 띄길래 여기로 가봤습니다. (사실 옆의 초량밀면도 고려해 보았으나....그날 영업 안해서...)

"목촌돼지국밥"고 하네요.


내부 한번 찍어봤습니다.

깔끔하고...무진장 넓네요. 오우.


저는 물론 그냥돼지국밥입니다.

7000원.


돼지국밥의 모습.

의외로 다대기가...없었는데...알고봤더니, 다른 양념을 넣어서, 다대기가 필요없다 하더군요. 직접 먹어보니....충분히 간이 되어있고.

뭐...맛있게 잘 먹었음요. ㅎㅎ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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