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손그림 그려본거...영상 촬영했습니다. 얼마만이냐...ㄷㄷ

Loud House(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에 나오는 린 라우드(Lynn Loud)를 그려봤습니다.

풋볼 공을 잡아내는 모습으로 그려봤습니다.

 

이번에 색연필 쓰는거....작정하고 색을 진하게 팍팍 넣어서, 좀 나아진 느낌이네요. (뭐 명암 넣을건 없어서 그렇지...)

 

먼저 촬영 영상입니다.

 

 

 

 

그리는 과정임요.

 

 

 

그리고 스캔한거.

다시보니 좀 칙칙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스캔할때...처음에 색이 옅어서 고민이었는데, 이건 밝기조절해서 해냈지만, 채도는...어윽...

그리고 색 단순함은...어짜피 원본들도 단색이니 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선 그을때 조금 역동적으로 그었으니 괜찮으려나...싶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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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イマス】如月千早(+春香)

아이마스 치하야 생일그림입니다.
노래부르는 치하야와 노래 듣는 하루카입니다.

다음 하루카 생일때도 같은 구도로 그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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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リマス】箱崎星梨花

밀리마스 - 하코자키 세리카 생일 그림입니다. 초등학생 코스츔으로 그려봤습니다.
이 초등학생 복장은 세리카 외에 이오리,스바루도 있는데, 얘들도 저 복장으로 생일때 그리겠음여.
배경은…생각하는데 무진장 애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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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レマス】宮本フレデリカ

다른 그림좀 그리고 있다가 마침 얘 생일이 다가와서 하나 간단하게 그려봤습니다.

프랑스쪽으로 뭐가 있나...생각하다 크레페가 생각나서 넣어봤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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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말은....대략 설날시기.... 경남 과기대 근처에 나왔는데, 밥집 문 여는데가 거의 없었다가...문연데를 찾아낸 곳입니다.

 

시로이 돈까스...라고 하는 곳입니다. 고속터미널 딱 건너편에 있음요.

 

 

제가 시킨건 등심돈까스.

5500원이면....저렴한 수준이네요.

 

 

가게 내부~.

 

 

그리고 나온 등심돈까스. 참고로 돈까스나 밥 사이 왼쪽 저건....감자인가 고구마인가...까먹었네요.. 감자일겁니다 아마.

 

 

된장국(미소시루)은 셀프로 제공하더군요. 안먹긴 허전해서 하나 쪼르르 했습니다.

(참고로 밥도 리필됩니다.)

 

 

 

 

확대샷 3개~. 그럭저럭 먹을만 한것도 그렇지만....역시 가격이 높지 않다는게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장소는 옆의 주소를 참고. 예전엔 파리바게트가 있던 곳이었어요. ( http://kko.to/2DTpzvUj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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