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마시고 좋아하는 미즈키를 그려봤습니다.

이번 그림은 pc가 아니고 폰으로 그렸는데,

MediBang Paint란 앱을 써서 스타일러스 펜으로 어찌어찌 그려봤네요.

스타일러스는 예전샀던걸로...

이제 폰으로 간단한 그림정도는 뽑아봐도 될법한데...이래서 갤놋 사고싶은 욕구는 더욱 거세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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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リマス】高坂海美
코사카 우미를 그려봤습니다.
반달곰P 업고 달리는 모습으로 그려봤습니다. 아까 방송때 그렸었죠...

이거 말고 최근  밀리마스관련으로 간만에 반달곰P 좀 빈번하게 그렸는데...만화는 언제쯤...

이거 원래 그렸을때 1시간 이하로 승부를 본다고 했는데, 1시간반 이상 걸렸습니다.
왜냐면 신발자료 찾는데 졸라 애먹어서요..;;;
이참에 배경으로 강 둔치도 그려볼까...하다가 관뒀습니다. 애초 1시간으로 뽑을 그림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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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レマス】三船美優、高垣楓

술집에서 같이 술먹다가...몇잔 먹고 뻗은 카에데와 카에데를 깨우려는 미유로 그려봤습니다.
(막상 그려보고 확인하니 미유가 1살 연상 히익)

참고로 술은...소주로 했습니다. ㅎㅎ 참이슬을 비틀어서 "짭이슬"로.
안주는 땅콩과 오징어입니다.

이 그림에서 제일 애먹은건 카에데의 다쟈레임요. 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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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에 먹었던 사진 인제 올리는게 자랑입니다젠장.

4월말...그러니까 제가 고용복지센터쪽에 들르려고 시내갔다가, 아버지가 전화오셨더라구요. 아버지도 시내 오셨다했길래 같이 만났는데, 아버지도 저도 볼일보고, 밥을 뭘로 먹을까하다가... 이곳으로 갔습니다.

어떤 곳이냐면요...

바로 '생활의달인'에 나왔던 그 국수집입니다.
처음에 생활의달인 봤을때 '어 진주에 있는 국수집?'해서...나중에 가족과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중앙식당'이라는 곳이라더군요.

암튼, 아버지와 같이 오늘 먹으러 갔습니다.

......사실 먹은거 자체는 오늘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더 몇주전에 아버지가 먼저 잡숫고 따로 포장해서 챙겨와서 먹었었거든요. 고소한 맛도 있고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암튼 그렇게 시킨 비빔국수.

ㄹㅇ... 고소하고 매콤한 맛 조합...매우 만족스러웠지만...
무엇보다 양도 적지 않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네.
이 만족스런 양에 따봉을 주고 싶었음요.

 

양도 적절한데 가격마저 혜자입니다. 감동적입니다.

 

가게 정면,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 찍어보면서 여기까지 달립니다.

위치는 여기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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