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말, 4월초에...찍어놓고 안올렸던 사진들...중에 꽃사진들 위주로 올립니다.

민들레와 민들레 꿀빠는 꿀벌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민들레씨가 펴진 모습. 다시보니까 저 밑에 꿀벌이 날아오네요.

하늘향해 찍은 벚꽃사진. 생각해보니까 이번에 벚꽃사진 찍은게 이게 다네요. 좀 많이 찍어야 배경쓰기도 좋은데...

 

....음....뭔 꽃인지 이름 까먹었습니다. ㄷㄷㄷ

검색해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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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 영상으로, 오일 파스텔 입문삼아 그린 꽃과 사과입니다.
일주전에 촬영해서 오늘 올리네요.

 

일단 촬영 영상부터 보여드림.

 

 

유튜브 영상에도 졸라 길게 적었는데 아래 사진을 보며 말씀드립니다.

이번 그림은....오일 파스텔입니다.

저번에 오일파스텔 맛뵈기 좀 하다가 이번엔 입문삼아 그림 하나 그려봅니다.

...입문삼아 그린거라 퀄은 기대하지 마시기를....

(이하 내용은 유튜브 복붙 히힣)

 

원래 자료 좀 찾아서 꽃 종류를 선정하고 그려야 했는데 그냥 생각나는대로 그렸습니다 젠장.
그리고 원래 꽃 수술과 암술을 노란색 색연필로 먼저 그어줘야 그부분이 눈에 잘 띄게 되는데, 초반에 까먹어서 꽃 칠하고 나중에 그었습니다....덕분에 꽃 한 송이의 수술 암술이 잘 안보임요. 아오...
사실 잎 부분에도 잎맥 그릴때 같은 실수를 했지만....원래대로 했으면 더 이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잘되었습니다.(후반에 샤프로 그은건...굴곡 느낌나려는 제 변명...)

그리고 사과는....초반에 진한 노랑으로 칠해서 저 양반 사과를 그리나 배를 그리나 싶겠지만 후반을 보면...분명이 빨간색입니다. 좀 밝은 부분을 너무 가운데 부분에 안칠해도 되었다는 생각 뿐이지만요.
암튼 오일 파스텔 안써본것이다보니 이해를...

그리고 밑그림은 대충 외곽만 잡고 살살 그어야 티가 안나는데.....좀 티가 많이 났음;;;
찰필은...굳이 휴지로 감싸고 쓴 이유...더러워지기 싫어서요. ㅎㅎ

스캔본도 올립니다. 지금보니까....사과가 너무 단조롭게 그린 것 같네요. 아무리 제가 광택 그리는거 딸려도 너무 없는듯.....멀리보면 자두같은 느낌....뭐 아직 오일 파스텔로 광택내는건....너무 무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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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좀더 일찍 준비했으면 좋았을텐데 생일 종료 5분전에 겨우 올렸네요. 후우....
역시 간단한 그림이라도 1시간 뚝딱은 무리임을 느끼고 눈물이 납니다.....2시간은 먹어야 할 것 같네요...
작년때도 아베 나나 생일그림 좀 늦게 올렸는데...아베 나나 그림도 좀 몇개 그려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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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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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더이상 생일로고는 안나오는듯요. 트위터, 네이버가 있어서 다행이지 ㅇㅇ

가족과는 생일기념을 며칠전에 앞당겨 초밥먹으러 갔었습니다. 맛나게 먹었음.




덤으로 밀리시타 생일축하 스샷 좀 올려봄다.

밀리시타 최애캐 미라이부터 시작해서, 본가 최애캐 야요이, 아카네, 모모코, 안나 순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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