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손그림 그려본거...영상 촬영했습니다. 얼마만이냐...ㄷㄷ

Loud House(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에 나오는 린 라우드(Lynn Loud)를 그려봤습니다.

풋볼 공을 잡아내는 모습으로 그려봤습니다.

 

이번에 색연필 쓰는거....작정하고 색을 진하게 팍팍 넣어서, 좀 나아진 느낌이네요. (뭐 명암 넣을건 없어서 그렇지...)

 

먼저 촬영 영상입니다.

 

 

 

 

그리는 과정임요.

 

 

 

그리고 스캔한거.

다시보니 좀 칙칙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스캔할때...처음에 색이 옅어서 고민이었는데, 이건 밝기조절해서 해냈지만, 채도는...어윽...

그리고 색 단순함은...어짜피 원본들도 단색이니 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선 그을때 조금 역동적으로 그었으니 괜찮으려나...싶음요.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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