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부산에서...서면 들르다가...

부산에 골목길이 뭐 있나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골목길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뽑아보고 싶어서...


마침 범일동에 남천 건널목이 있다길래 거기로 가봤죠.

(...그리고 부산에 그나마 넓찍한 건널목이 여기밖에 없더라구요 ㄲㄲ)


일단 동서고가로 지나는...사거리(?)를 지나서...




바로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이참에 부산의 골목길 동영상을 남기자...는 생각에.

가는김에 코레일 범일역 있는 곳까지 가봤습니다.


찍은김에 왕복으로 촬영했구요.


그리고 사실상 폐역이 된 범일역을 찍어봤습니다.


남천건널목 부분은.......귀찮아서 사진 5장과...



동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만,

하필 이시기에 열차 하나도 안지나가서...

열차 없이 30분 가량 찍은 건널목 동영상이 되었습니다. 젠장하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ㅏㅏㄹ

그냥 ASMR 용도로 감상하시길 바라며...


(사실 알고봤더니 정규 여객열차가...안지나는 곳이라 하더군요. 회송용이나 화물열차 가끔 지나는 수준...)

더 울분나는건...위에 골목길 왕복한 동영상에서는 열차 2번 지나가서 한이 맺힙니다.


젠장. 다음엔 근처의 육교 아래서 찍는 영상으로 뽑아야겠습니다. 그게 차라리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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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올린 사진에 이어...

9월 25일 창원버스터미널, 부산 사상버스터미널에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그냥 터미널만 찍었습니다. 탑승한 버스까지 찍기는...복잡해서(??)


터미널 앞 택시 정류장...입니다. 네.


창원버스터미널 내부.

정작 내부 찍은건...이게 다네요 ㄲㄲ


그리고 승강장.





그리고 도착한 이후의 부산사상터미널...의 내부입니다.


사상터미널에서 나오고 나서....건너편에서 찍어봤습니다.



걸어가면서...그냥 골목길 한번 찍어본 사진입니다.


코레일 사상역 앞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김해경전철 열차가 보이네요. (경전철은....결국 이용못했지만;;...뭐 이용할 껀덕지도 없어서...)


좀더 가까이(?) 찍어본 사상역입니다.....만 더 가까이 가긴...귀찮아서 안갔습니다.


그 건너편에서 찍어본 사진.


더 가까이 찍어본 사진.......졸라 귀찮아서 여기까지.

여기 근처에 밥집 있나 찼다가 돼지국밥집 갔는데 이건 다음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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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아부지와 함께 폰 바꾸러 부산 갔다오면서.....시간 부족으로, 부산 다른데 들르는데 GG치고, 범일동 근처 시장 왔다갔다하다 끝난....사진들 위주로 찍었습니다. -ㅅ-



성서교 건너면서 찍은 사진인데, 강에서 냄새가 뭐신지...



범일로 근처를 돌다, 시장을 지나는 사진입니다. 
밥은 여기서 겨우 먹었는데...딱히 맛있다고 보기엔.....옛날통닭...뼈만 씹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오썅.


문현동 골동품거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러다 나중에 밀면을 먹었습니다. 그나마 밀면은 먹을만 했네요.


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에서 찍은 사진....지하철 사진 딸랑 하나 건지고...그것도 흐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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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오후 2시 쯤 영도대교를 찍으면서(링크) 주위 풍경도 찍어본 사진입니다.


사진 보시기 전 영도대교 다리 내려가는 모습 동영상을 보여드립니다.




영도 경찰서 인근의...영도구 남항동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옛날 느낌이 나는 듯한...건물들이 많은 것 같네요. 특히 2번째 약국이라던가...


대교앞 현인 동상도 여전하네요. 깨알같은 king's Valley...가 아니고 김무성 사무소


영도 대교를 건너고...


중앙동 방향의 영도다리목생약건재상거리...라고 지도에 적혀 있더군요.

안까지 찍어보려다 귀찮아서...어험..


그냥 찍어본 롯데몰....아직 부산롯데타운은....더 기다려야겠죠...아마.


CJ대한통운 부산사옥 앞 주차장의 버스 정류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젠 곧 볼수 없을 강민호의...그...네...

(몇년후 대구에서 재활용....왼쪽 밑은 모노레일로...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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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늦지 않게, 하루 지나고 사진 올려봅니다. 크으으으읗



9월 18일 철도의 날을 기념하여(??) 부산에서 다녀온 부산지하철의 사진을 좀 올립니다.

....사실 부산에 다녀온건 다른 볼일 때문이고, 9월 18일이 철도의 날이라는건 찍고 나서 뒤늦게 알았지요...뭐, 동해선도 처음 탑승하면서 나름 철도의 날 다운 철덕질(?)좀 했지만요.(하지만 XETI는 못 마심...왜 그걸 잊었을까...)

(그러고보니 9월 18일이 일제의 잔재라고 해서 내년에는 6월 28일이 철도의 날이 될거라고 하더군요...음...)



암튼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사진 올립니다.


부산 사진 올리기에 앞서 부산으로 출발하기전 진주 사진부터 올립니다. 버스 위주로...

위치는 각각 경상대 앞 차고지,개양오거리(2개)에요.


동래역 사진입니다.

참고로 시외버스 타고 오면서...이부근에 차가 졸라 막히더군요.

차안에서 찍었는데...차유리가 딱히 깨끗해 보이지 않은데, 이쁘게 찍혔습니다. 뭐지..;; (아이폰의 힘...일리는 없을텐데)


동래역 앞에서 찍은 거리 사진(이라고 쓰고 버스 위주 사진)입니다.

여기서 부산버스 신도색을 처음 보네요.(개인적으로 다른 지역의 서울 지랄염병버스 도색 카피에 비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어떻게보면 경기도 버스 같기도..어험...)


동래역 안으로 들어가구요...1호선을 탈겁니다.


이전부터 쭉 교통카드로만 사용했는데, 오늘은 승차권으로 써볼까 합니다.(뒤에 동해선 승차권도 뽑을겸해서....)

덕분에...간만에 보는 부산지하철 종이승차권.


지하철 안에 찍은 노선도. 바뀐 노선도도 처음 보게 되네요.


1호선 차량 내부입니다.

그러고보니 LED도 새로 바뀌어 있더군요.

그러고보니 1호선인데 차량 사이의 출입문이 뚫려 있는 (문 없는) 상태였더군요....근데 저 건너편은 출입문이 있고....으잉?


차량 내부2.



서면역 2호선에서 찍은 사진.


원래 1호선도 찍으려고 했으나...그건 동영상으로 찍은거고....그마저도 구리게 나오고...결정적으로 도중에 끊겨서 걍 없앴습니다.;;; 뭐...이전에도 많이 찍어놔서 아쉬울건 없지만.


2호선 내부.


전포역에서 내렸습니다.

서면 말고 전포에 볼일이 있어서 좀 내렸습니다.;;


전포역 바깥을 찍으면서 마무리합니다.

이곳 길거리도 좀더 찍을까 하다가 못 찍어서 좀 아쉽네요. 끙....



다음편은 동해선입니다.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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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9일 부산에서 찍은 나머지 도시 사진들입니다.


부경대 대경캠퍼스 근처에 갔을때 사진 찍기 나아보이는 분위기 같아서 찍어봤습니다....만 차 불빛이 다 망침. 어욱.

여기에 밥버거랑 틈새라면집도 있긴 하지만 설날이라 그런지 둘다 안 열어서 못 먹었습니다. 엉엉.

그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겨우 먹은 사진은 이따 보여드리죠.


서면 거리 야경. 거의 11시~12시 쯤 한산한 분위기에서 찍어봤습니다.




셋다 서면의 한 찜질방에서 창문 너머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침에 서면 거리를 찍어본 사진입니다.



이쪽은 NC서면점 및 부전도서관 부근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사진은 여기까지 (밥 사진만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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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에 어머니 진단 자료 찾으러 가기 위해 잠시 부산에 들를 일이 생겨서 갔다온 김에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인제야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ㅉㅉ



시크한 고양이.


와퍼 주니어입니다. 부산에 서면 가면서 버거킹을 들르고 이걸 먹는게 이젠 관습이 된 듯. (그전에 부산 잘 못 가는 건 넘어가고...)


원래는 여기에 틈새라면 한 그릇 먹는 코스도 계획했는데 사라졌더군요. 아이고....더욱 울분한건... 들렀던 병원에서 좀 몇 블록 걸으면 틈새라면이 있다는 제보도........으아아아아.

덤으로 삼보게임랜드도 갔다오려고 했지만...시간관계상 패스했습니다. (진주에도 다 있다고 배부른 소리 하...는건 아님;)


암튼 와퍼 주니어 샷 갑니다.



와그작 와그작

이젠 부산갈때마다 하도 찍어서 더 찍기도 싫어짐.


마지막으로 서면 거리를 찍으면서 막을 내립니다.

돌아갈때는 동래에서 시외버스를 썼지요.


이제 밀린 사진도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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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에 어머니 진단 자료 찾으러 가기 위해 잠시 부산에 들를 일이 생겨서 갔다온 김에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그 두번째.


사상역에서 2호선을 타고 3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내린 곳...덕천역입니다.

...정작 3호선은 찍지도 못했네요. 흠.





종합운동장역 근처에서 찍은 사진들.

만화자료로 써먹을려고 찍었음요....실은 이미 써먹었는데 그때는 머릿속에 떠오르는대로 그리기만 해서 영 구도 안나왔는데...이번엔 제대로...이긴 한데, 생각해보니까 이런거 다음로드뷰는 물론 구글 스트리트뷰에도 볼 수 있잖아. 흠...


저 정면을 관통하면 꼴...아니, 롯데 성지(?) 사직운동장이 있지요.

어머니가 근처에 병원에서 예에에전에 입원했을 때 가끔 경기때 꼴리ㄱ...아니, 롯데 팬들의 거센 응원을 자주 들으셨다는데 꽤 좋아하셨던 듯.(어느 쪽이든 저런 함성 소리를 들으면 덩달아 신이 나시다보니)

막상 제가 왔을 때는 경기가 없어서 들어보지도 못했음요. 끙.


암튼 근처 병원에서 진단 자료를 찾고 임무를 완료했음요.


1호선 동래역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턴으로 가겠습니다.

(가만, 빛이 너무 들어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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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에 어머니 진단 자료 찾으러 가기 위해 잠시 부산에 들를 일이 생겨서 갔다온 김에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그 첫번째.

고속도로 상에서 찍은 낙동강.


구여워서 찍어봄.


간만에 KFC에 가면서 뭐 있나 보다가....징거더블다운맥스가 있길래, "어머! 이건 사야해!"가 발동하면서 콤보로 샀습니다.



3컷으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은 훼이크고

위 아래의 치킨과 해시브라운(인 것 같은거),베이컨,치즈 조합이 쥑여줍니다. 하악하악.


다음 사진은 언젠가 빨리빨리 올리도록 하지요. 요새 비상사태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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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당 사진 3개와 부산 서면 사진 2개를 올립니다.

서울 사당은 1월 21일 낮에, 부산 서면은 2월 5일 저녁에 촬영했습니다.


어째 두 곳 모두 비가 오는 사진이네요 허헛;;

겨울인데 이 시기 모두 날씨가 포근해서 비가 온게 아쉬움


덤 : 서울 사당 사진 3개라지만, 그 중 2개는 같은 자리에서 찍은겁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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