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어...어려웠습니다.


사람 그리는데 옷 주름은 그렇다치고,

배경을 표현하려니 좀 많이 애먹었어요;;;


역시 배경 그리기를 좀더 힘써야 할 듯.



그보다 이걸 크리스마스 다 지나고 겨우 다 그린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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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인제야 올립니다.

너무 대충 그렸습니다. 아이고.


특히 코이메리쪽이 맘에 안듬...뭐 어려운 것도 있지만.

니미...그러면서 어째 스즈히메는 제일 꼼꼼하게 그린듯.

우주전쟁 버전 세리카는 너무 뭉개졌어. 아이고.


나머지는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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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마스터 (아이마스)의 타카츠키 야요이 그렸습니다.

 

야광LED님께 드립니다. 요청대로 웨딩드레스로 갑니다.

 

현재 공부로 인터넷 거의 안쓰신다 하는데... 너무 늦은감이 없지 않나 싶네요...이거 일주일 전에 시작한지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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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길의 여고생을 그려보았습니다.

여고생 그림은 나름 만족스럽지만...배경이 좀 불만족입니다. 아파트는 그렇다 치고...특히 나무.

앞으로도 배경 연습을 좀 해야겠지만...현실은...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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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대충 컨셉 잡아 그린 오리지날 캐릭터입니다.

그래도 좀 밋밋한 감도 있고... 무엇보다 치마가 맘에 안듬.-ㅅ-


제가 복잡한거에 좀 약한 면이 있어서여. (건물류는 제외...단지 귀찮아서 대충 그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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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뭐라도 좀 평범한것도 그려야지... 방사랑 그작공에 안올린지도 꽤 되었다...싶어서

준비운동삼아 그린 그림입니다.


위에껀 네이버 그림그리기로 그렸는데....윈도7에서 타블렛 쓸때 끊겨서 그리기 까다로워요. XP에서는 괜찮지만

밑에껀 사이툴로 그렸으요. 

위에껀 10여분만에 밑에껀 20여분만에 뚝딱 그림.


요새 2012년 중반 이후 우울+멘붕으로 삐뚤어져서...뭣한것 좀 그리지만...가끔 평범한 것도 그려서 수면 위로 올라와 줘야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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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새벽 방송이...본의 아니게(?) 리퀘 방송으로 가게 되었는데...

최강의 가혹한 고난도의 방송이 되었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 왜냐면 밑 두 그림을 보면서 설명하죠.

[CaraMeL님 요청] DJMAX - You&Me의 소녀를 그렸는데... 대강 간단히 그릴려고 했으나 원작에 가깝도록 그려달라는 요청하에 제 한계까지 끌어당기면서 그렸습니다. (꾸엠님 그림은 제가 흉내내기 힘든 쪽인데 말이죠 ㅠㅠ)


[아프리카-BJ 헤둘님 요청 (http://afreeca.com/hedul)] 대문 로고 신청인데..

"머리-갈색- 바가지, 몸-훈남!-성숙하게- , 옷-후드티-이쁘겡ㅎㅎ, 얼굴-볼바람-귀욥갱 ㅋㅋ 웃으면성 , 포즈-뿌잉뿌잉!? , 맨밑에-BJ헤둘♡"

으아아앜 제일 자신 없음+제일 그리기 꺼려하는 요소 중 하나

그래도 꾿꾿히(?) 그려보았습니다.;; 만족 하실련지 모르겠네...

참고로 준비중 로고는 이것보다 더 어려워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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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리려다가 여가부 까는 이 기회에 안 그릴순 없지!(?) 하면서 올려봅니다.

안 그래도 계속 삐뚤어져서 어둠의 그림(?)을 잔뜩 그리기로 마음먹은 이상 하나 정도 그려봅니다.

 

(그것도 과감하게 전체공개 예아...

과...광고 수익 먹을려고 그런건 아냐!!)

 


후방주의(라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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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라고 쓰고 그저께) 그림방송때 선성비(ACIDRAIN)님이 요청하셨던 아카자 아카리... 오늘에야 올립니다.


뭔가 보이지 않는다면 기분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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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계속되는 멘붕 상태인데 마침 아청법 논란도 있겠다..

...저는 더욱더 많이 그릴렵니다.

어쩌면 수위도 조금 상승 할 수도 있습니다.

으르렁.


본론으로 넘어가서...


소녀를 그려보았는데, 배경 용도...라기도 뭣하지만 공백을 좀 많이 벌어놨습니다;;.... 너무 벌렸다;;

배경을 좀 많이 연습해야 겠어요. 옷의 주름감도 그렇고...

...생각해보니 눈도 좀 어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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