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큰집갔다가 잠시 부산에 놀다 찜질방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

대략 부산대->온천장 방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ㅅ'



가는길에 찍은 비범한 에어콘 판매점... 가게명도 비범하지만...


패..팽도리(폿챠마).....?!!!!

뭐야 이거 무서워


추억이 느껴지는 장소 (제 입장이 아닌 부모님 입장으로-ㅅ-) 60~70년대 분위기가 나네요.


부산대 정문에서 바라본 사진.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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