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2012 런던 올림픽 이벤트 메뉴....의 뒷북 사진 그 2번째.

이벤트 끝나고 올리는...이뭐병.


치킨 맥너겟.....



....이 아니라 아프리카필리필리맥너겟소스가 주인공입니다.



이렇게 찍어먹는 것....인건 다 아실테고.

맛은 그럭저럭 매콤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종합하자면 한정메뉴가 맥너겟이 아니라 "맥너겟의 소스"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건..아메리카 베이컨 토마토 맥머핀입니다. 맥모닝 한정으로 판매되며, 맥머핀에 토마토와 양상추가 들어가있죠.

맛은 제대로 못느꼈습니다...당시(지금도) 속이 늘 더부룩하다보니...(아침때마다 이러함..;;)

그래도 끝까지 다 먹어치우긴 했습니다;; 속이 더부룩해서 커피대신 콜라로 대체했고..;;;


그렇게 5개 쿠폰 메뉴를 다먹고...이후 호주 바베큐 버거 공짜로 하나 먹었습니다. (속은 여전히 더부룩했지만-ㅅ-)




아메리카 디럭스 브런치는...안 사먹었습니다. 맥모닝 메뉴라 시간도 없지, 비싸서 돈도 아깝지, 일단 무료 쿠폰에도 제외되어 있지, 그냥 빅 브렉퍼스트+핫케익이라고 함.




올림픽 메뉴 끝.

(좀더 일찍 빨리 먹어뒀으면 유익한(?) 정보가 되었겠지만...시기가 늦어 그냥 아카이브가 되어버린듯;;)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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