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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해 인사를 인제야 올립니다.
저는 가까운 할머니집에 들르고 스케쥴을 마쳤습니다 헣헣헣
저에게는 그냥 기분 좋은 정도의...뭔가 아쉬운 설날인 것 같아요.;;
(...부산의 큰집 못 가서 이러는거 아님)
암튼 요새 취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의외로 취직에 돌파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확정 된 것은 아니니 조금만 더 기다리고 알려드리지요
...다만, 말하기 곤란한 문제가 시간에 타격을 주어서 그렇지..;;;
암튼 새해에도 열심히 잘 해볼렵니다. (망할 위키질 그만하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저는 가까운 할머니집에 들르고 스케쥴을 마쳤습니다 헣헣헣
저에게는 그냥 기분 좋은 정도의...뭔가 아쉬운 설날인 것 같아요.;;
(...부산의 큰집 못 가서 이러는거 아님)
암튼 요새 취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의외로 취직에 돌파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확정 된 것은 아니니 조금만 더 기다리고 알려드리지요
...다만, 말하기 곤란한 문제가 시간에 타격을 주어서 그렇지..;;;
암튼 새해에도 열심히 잘 해볼렵니다. (망할 위키질 그만하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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