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점심에 먹은 삼계탕을 소개합니다.


위치는 대략 아래와 같은데 의외로 이름난 삼계탕 집이라고 하더군요. 은근 오래되었고...



예전에...알바쪽 과장님과 같이 여기서 밥 먹은 적이 있었는데.....는 생략하고...


오늘은 아부지와 이모와 사촌형과 같이 먹으러 갔음요.

바로 옆에 있는 밭을....심심해서 찍어봅니다.



간만의 삼계탕이라서 그런지 맛있더군요.

그냥 말이 안나옵니다. 허허.


근데 생각보다 삼계탕 가격이 만원 넘는걸 보고...원래 저리 비싼가...싶은데...맞긴 맞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다음에 가족끼리 모여서 또 먹어보고 싶네요...(...라고 아부지가 말씀하시덥니다. 어예)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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