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거 연장시킬 뻔하다가 지금 올립니다.

일단 남강 전경 사진을 올리기에 앞서서....

불꽃놀이 하는 모습을 찍어봤습니다....는 진양교 근처에서 차타가 발견해서 대충 차 세우고 찍은거라....

볼품없습니다... 게다가 바로 장소로 달려가지 못하고 다른데 볼일 좀 봐서...불꽃놀이는 여기까지...흐흑

 

 

일단 볼일보고 시내로 가서.....찍기전에 농협중앙지점앞 버스 정류장 한번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찍어낸 사진.

안쪽까지 상세하게 들어가진 앉았고.... 사진 구도 찾는다고 몇장만 찍고 끝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진 찍는건 따로 할 예정이어서...

 

 

 

 

그리고 12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실 원래는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면서 조명과 유등이 켜지는 장면 영상을 찍으려고 했으나....실패했습니다. 볼일 보는데 좀 시간 늦었고 차도 막혀서 6시 한참 넘어서 들어왔거든요;;;

벌써 조명들 다 켜져있었고...어흑...이왕 온거니 몇군데 좀 찍어봣습니다.

 

개인적으로 완전 어둑해지는 시기보다 저녁노을이 좀 사라지기 전때가 장관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저녁 노을 지는게 중요한지라 반대편은...결과물이

심심하네요.

 

그리고 늘 어느때나 다리위에 걸으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많이 어둑어둑해진 시기에서 찍은 사진.

촉석루쪽이 확실히 하늘의 저녁노을과 조합으로 맘에 드네요....

 

나중에 밑의 야시장에 대해서는 (사진은 별로 없지만) 여기에 올려두었습니다.

 

 

 

 

위치는 당연 여기~.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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