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은....대략 설날시기.... 경남 과기대 근처에 나왔는데, 밥집 문 여는데가 거의 없었다가...문연데를 찾아낸 곳입니다.

 

시로이 돈까스...라고 하는 곳입니다. 고속터미널 딱 건너편에 있음요.

 

 

제가 시킨건 등심돈까스.

5500원이면....저렴한 수준이네요.

 

 

가게 내부~.

 

 

그리고 나온 등심돈까스. 참고로 돈까스나 밥 사이 왼쪽 저건....감자인가 고구마인가...까먹었네요.. 감자일겁니다 아마.

 

 

된장국(미소시루)은 셀프로 제공하더군요. 안먹긴 허전해서 하나 쪼르르 했습니다.

(참고로 밥도 리필됩니다.)

 

 

 

 

확대샷 3개~. 그럭저럭 먹을만 한것도 그렇지만....역시 가격이 높지 않다는게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장소는 옆의 주소를 참고. 예전엔 파리바게트가 있던 곳이었어요. ( http://kko.to/2DTpzvUjT )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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