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마스(밀리시타)의 카스가 미라이를 그려봤습니다.

미래시무룩한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
최근 영 좋지 못한 제 기분을 조금 반영해 봐야 겠습니다.

그릴 의욕이 잘 안나서 걱정이네요.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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