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남강유등축제 마지막날의 낮에 다녀와서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이전에 첫날 가족과 같이 불꽃놀이구경, 지난주 일요일 밤에 다녀와서 찍은 거, 오늘 밤에 장시간 남강전경 영상 찍은것도 있는데...
이건 쟁여뒀다 올릴 생각인데...오늘 사진 찍은것도 있어서 이것부터 올리네요...나머지 사진은 천천히 며칠걸쳐 올릴까 싶심다.

마지막날인 겸해서 찾아갔는데... 구경만 하고 막상 여기서 뭐 사먹은건 없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남강 위주로만 촬영했네요. 지난주에 찍은것도 좀 있고, 진주성까지 가기엔 지쳐서...ㅎㅎ

앞에 놀이기구는 재밌어보이긴 하지만 그냥 구경에서 만족합니다(탈수도 없을것 같고).

어째 이번 유등축제는... 지지난주엔 비가, 지난주와 오늘 걸쳐 날씨가 흐려서 맑은날에 찍지도 못했네요 젠장...

(지금보니까 사진도 어둡게 보이는 느낌은...)

 

(막짤 하모와 촉석루 조합은 인생샷 느낌 같음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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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거 연장시킬 뻔하다가 지금 올립니다.

일단 남강 전경 사진을 올리기에 앞서서....

불꽃놀이 하는 모습을 찍어봤습니다....는 진양교 근처에서 차타가 발견해서 대충 차 세우고 찍은거라....

볼품없습니다... 게다가 바로 장소로 달려가지 못하고 다른데 볼일 좀 봐서...불꽃놀이는 여기까지...흐흑

 

 

일단 볼일보고 시내로 가서.....찍기전에 농협중앙지점앞 버스 정류장 한번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찍어낸 사진.

안쪽까지 상세하게 들어가진 앉았고.... 사진 구도 찾는다고 몇장만 찍고 끝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진 찍는건 따로 할 예정이어서...

 

 

 

 

그리고 12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사실 원래는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면서 조명과 유등이 켜지는 장면 영상을 찍으려고 했으나....실패했습니다. 볼일 보는데 좀 시간 늦었고 차도 막혀서 6시 한참 넘어서 들어왔거든요;;;

벌써 조명들 다 켜져있었고...어흑...이왕 온거니 몇군데 좀 찍어봣습니다.

 

개인적으로 완전 어둑해지는 시기보다 저녁노을이 좀 사라지기 전때가 장관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저녁 노을 지는게 중요한지라 반대편은...결과물이

심심하네요.

 

그리고 늘 어느때나 다리위에 걸으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많이 어둑어둑해진 시기에서 찍은 사진.

촉석루쪽이 확실히 하늘의 저녁노을과 조합으로 맘에 드네요....

 

나중에 밑의 야시장에 대해서는 (사진은 별로 없지만) 여기에 올려두었습니다.

 

 

 

 

위치는 당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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