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흥미로워 찍은 사진 4장을 올려봅니다.


운지유통.

자연속에 내가 있다!...은(는) 훼이크고 '도시속에 내가 있다'

(그 운지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오)


15번 버스 타면서 본 저 문구... 손잡이를 잡아주세요... 특히 '야무치 잡으세요'의 압박. (드래곤볼의 그 야무치 아님. 저건 사투리... 정확히 적으면 '야무치게'인데)



사천쪽 길에서 잡은 왠 말의 압박....뭐지..;;;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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