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지스타로 왔습니다.


이번 지스타 2012를 미리 요약하자면.

1. 모바일이 흥했다.

2. 온라인은 그저그랬다.

3. 비디오-아케이드 조트망.

였습니다.


뻥 좀 섞여서 부스 절반이(닌텐도도 포함해서) 모바일로 꽉 채웠더군요.

더불어 지스타 최초로 닌텐도가 참여한 해이기도 합니다.


이번 들어서 사진 찍은게 별로 없지만 올려봅니다.


벡스코 전경.

덤으로 제가 아침 진주->부산 시외버스 탈 때부터 지하철까지 헬게이트였지요. 게다가 후반에 차가 막혀서 '그냥 열차 타도 될걸'하고 후회도 했습니다. 출발시간도 비슷했으니. 차라리 열차로 탔으면 신 진주역 역사도 찍을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바깥의 캔디팡 대회(?)가 열리는 것 같더군요.




아프리카TV 부스에서...저거...테일즈런너였나.





서비스


으앜. 사진 11개씩 올리려니 여기까지 갑니다. (어짜피 후딱 올리려다보니 이정도로 하고 뒤에 다음편 사진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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