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9 부산 벡스코에서 찍은 지스타 2016 사진들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계속해서 DJMAX 기다리는 동안에 트위치 부스에서 찍은....스트리트 파이터 5 대회 영상입니다.

춘리 허벅지가...읍읍..

(하지만 저에겐 사쿠라가 더 꼴....읍읍.....)


DJMAX Respect...제 차례가 다가올때쯤 되었네요.

근데 이걸보니 PS4 더 사고 싶은...그런 느낌이...으음...모르겠습니다. (아직 끌리는게 많지 않다보니)


그런 의미에서 PS4를 찍어봅니다. PS4 프로로 시연하지는 않았네요.

플레이 화면과....결과 화면을 못 찍었습니다. 플레이 화면은 둘째치고...성과를 못 찍....었긴 한데 그다지 좋은건 아니니 뭐...



그리고 사은품으로 받은 스티커.......아...적절하다. 어예.



플레이스테이션 VR....은 시간이 애매해서 못해봤습니다. 아나.

...지금 생각해보니 굉장히 후회되는 느낌. 좀 기다려도 해볼걸...;;


웹젠 부스에 보니까....복면가왕 같은걸....하고 있네요.



그냥 찍어본 코스프레 사진들



아 3번째 사진은 넷마블 부스에서 그냥 한번 찍은 사진입니다.




기가바이트 부스에서...오버워치를 할수 있었던 모양이지만, 체험 시간이 끝나서 할 수 없었습니다. 아놔.


이게 그 수냉식 쿨러입니까. ㄷㄷㄷ

신기해서 한번 찍어봄.

뭐 저는 수냉식으로....는 둘째치고....그래픽카드 언제 좋은걸 하지...음...;;


기계식 키보드.

현재 제가 기계식 키보드 가진게 좀 저렴한 녀석이긴 한데....

...아직은 기계식을 하긴 저에겐 사치 같기도 하고...모르겠습니다. 허허.



그래서 게이밍 마우스도 딱히 끌리지도 않고 그렇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하도 PC게임을 잘 안하다보니...)

이건 뭔가 싶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GIGABYTE BRIX 검색해보니 미니 PC 반제품 같은거더군요.


이번에도 와콤 부스로 가보았습니다.


은근 탐나는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



....가지고 좀 그려봤습니다.

졸라 대충 그렸음..;;;



똑바로 서라 핫산!!



이번엔 신티크로 그려본....마찬가지로 더더욱 대충 그려본 그림입니다.

기다리는 동안........네...졸라 기다렸음요....

신티크에 나온건 스케치북 프로인데 OS X 용이네요.


그리고 그 화면이 부스에 걸린 모니터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나 좀 더 세심하게 그려볼껄....그랬나...싶지만, 시간 때문에 대충 그린건지라;;



이제 밖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밖으로 나온 이후에도 뭔가 좀 다른거 찍느라고......그 사이에 1시간 더 소비했습니다.

다만, 지스타가 아닌 딴 걸로....


박ㄹ혜 하야....7:30에 서면 태화에 있었다는데....저는 그 사이에 서면 아닌 다른데 있었고, 집에 돌아갈때도 전철타서 그 광경은 못봤음요.


지옥철

돌아가는 길. 오후 6시쯤 다들 흩어지는 시기라 그런지....헬게이트가 열렸습니다. 으어어어어어.




간신히 경성대부경대 역에서 내렸을때 좀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으어어.

경성대부경대역에서 내린건 볼일 때문에'ㅅ'


그리고 나중에 경성대부경대 역에서 2호선 또 타고 사상역을 거쳐 시외버스 타고 집으로 갔음요.


지스타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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