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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맥북 구입한지 일주일 만에 모습을 공개합니다. 인제서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사진 위주 설명으로 가겠습니다. (설치까지 우여곡절은 이미 다 신나게 적어놔서...)
일단 본 놋북은 "맥북 프로 13인치, 2.26GHz, 램 2GB, 하드 320GB, 지포스 9400M (256MB)" 입니다.
지난주 수요일, 드디어 내용물 꺼냈을 때 그 느낌은.....가..가버렸...이었...기에는 좀 애매했습니다.;; 세팅이 있었으니;;
암튼 껍데기를 벗겨내고...
이렇게 애플 로고가 저를 반겨주는군요! 제법 깔끔하고 좋았음.
이제 노트북을 열어보겠습니다.
두두둥.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옆에 아이폰4는 덤.
파란색은 제가 찍혀서 지웠습니다.;;
케이스 씌우고, 마우스 연결한 사진. 위 파란색도 마찬가지로...
usb를 조낸 꽃아넣는 저로서 2개는 좀 부족한 느낌이더군요. (지금도 외장하드랑 usb메모리 연결해서 패드로 마우스 커서 움직이고 있습니...실은 마우스 집에 두고 와서 그런거지만;;;)
뭐...그래도 아이폰에서 팀뷰어로 조작하는 것 보다 패드 조작이 좀 더 편하긴 하지요.
그로부터 일주일 후... 드디어 세팅 거의 다 한 모습을 공개하지요.
위의 장소는 콘센트 안먹히다보니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더 시원한 곳으로.
(눈에 안 띄어서 잘 모르겠지만 키스킨도 씌웠습니다.)
이쪽은 Mac OS X Lion으로 켠 화면이구요.
이쪽은 windows 7 으로 연 화면입니다.
이제 세팅도 다 해놨으니 이제 제대로 좀 즐기던지 일하던지 하렵니다.
덤 : 페러럴즈도 깔아놨는데...할 짓이 못됩니다. 그냥 윈도로 켜는게 더 빠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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