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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station, Radiostory, Blog 공통 문구. 짤출처는 IT동아)
네. 2013년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해 한해는 거창한 계획 앞에 초라한 결과를 맞이함을 넘어서...울분나네요.
그래도 자금 수입은 평타쳤고, 그래서 노트북도 구입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하나...
그럼 뭐해... 어머니가 많이 안좋으신데...
....라고 말하면서 슬그머니 제 뱃살을 보면서 저도 반성해봅니다. 상반기에는 제법 운동했는데 하반기에는 이..뭐...
덕분에 내년 계획은 별다른 계획은 안세우고 평타라도 좀 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계획을 (대충) 짜봅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다음 한해인 2014년을 잘 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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