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에 어머니 진단 자료 찾으러 가기 위해 잠시 부산에 들를 일이 생겨서 갔다온 김에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인제야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ㅉㅉ



시크한 고양이.


와퍼 주니어입니다. 부산에 서면 가면서 버거킹을 들르고 이걸 먹는게 이젠 관습이 된 듯. (그전에 부산 잘 못 가는 건 넘어가고...)


원래는 여기에 틈새라면 한 그릇 먹는 코스도 계획했는데 사라졌더군요. 아이고....더욱 울분한건... 들렀던 병원에서 좀 몇 블록 걸으면 틈새라면이 있다는 제보도........으아아아아.

덤으로 삼보게임랜드도 갔다오려고 했지만...시간관계상 패스했습니다. (진주에도 다 있다고 배부른 소리 하...는건 아님;)


암튼 와퍼 주니어 샷 갑니다.



와그작 와그작

이젠 부산갈때마다 하도 찍어서 더 찍기도 싫어짐.


마지막으로 서면 거리를 찍으면서 막을 내립니다.

돌아갈때는 동래에서 시외버스를 썼지요.


이제 밀린 사진도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렵니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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