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때 부산가면서 간만에 틈새라면을 (슬슬 편의점에서 먹기도 질리니 오리지날(?)을 먹고 싶은 마음에) 먹으러 갔습니다.

서면 밀리오레점

빨계떡입니다.'ㅂ' 파쏭쏭 계란탁 콩나물 김...그래, 이거제

틈새라면은 말이죠...

처음 면부터 먹으면 잘 모르겠지만...국물까지 들이키면서 으앜 매워를 외치게 됩니다.



그냥 식당 안.

확실히 진주에 틈새라면이 없는게 매우 아쉬워요.



보너스


진주의 일본라면 전문인 '코멘샤'에서 먹은 라면....미소였던가...음;;;





과기대앞 김밥집에서 먹은 참치김밥+그냥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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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큰집갔다가 잠시 부산에 놀다 찜질방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

대략 부산대->온천장 방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ㅅ'



가는길에 찍은 비범한 에어콘 판매점... 가게명도 비범하지만...


패..팽도리(폿챠마).....?!!!!

뭐야 이거 무서워


추억이 느껴지는 장소 (제 입장이 아닌 부모님 입장으로-ㅅ-) 60~70년대 분위기가 나네요.


부산대 정문에서 바라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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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좀 쉬고 싶다는 생각에(지금도 쉬고 있...다고 해야 할련지...)

뒤에 다른 할 일도 꽤 늘었고

대학강의까지 합치면...뭐....


사실상 매주 월요일씩 연재는 불가능에 가까워지는 실정이라 이젠 그냥 내키는대로 연재하든지 해야겠습니다. 흐어엉.

일주일 걸리든지 이주일 걸리든지 혹은 일주일도 안되서 벌써 한 화를 올리던지, 통~ 연재가 안올라오던지.... 해야겠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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