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이 뭐냐면...옛날에 군대 근무에서 발견, 발굴해낸 봉지들입니다. 꽤나 오래되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년 반만에 드디어 공개합니다.


삼양라면입니다. 갈기갈기 뜯긴거까지 대략 4개 정도입니다. (상태 그나마 좋은 걸로 보여드리죠)
왼쪽은 지금의 삼양라면 봉지로 비교를 위해 보여드립니다.


그 외에 다른 과자봉지들도 발견해냈습니다. 단, 왼쪽의 소고기라면은 부산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그것도 지하철 출입구 부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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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치격변'이고...)



 
본 블로그를 메이저화하기 위해 그 동안의 매니악+덕내나던 포스트들을 다른 블로그로 격리 시켰습니다.

다른 블로그가 어딘지는 아무한테나 안가르켜줌. 

그리고 이제 기존 메이저인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yeopcom) 와 통합을 선언, 동시 업로드를 실현합니다. 

(예전에 네이버에 올렸던 포스트들이 속속히 올라올거구요.) 


많이 와주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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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금요일에 몰리니 영 좋지 않네. 목요일과 금요일이 바뀌었음 좋겠네..흐어엉.




결론 : 오늘부터 개학. 으아아아아아아 (그나마 오늘은 오전이라 현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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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그래프가....


이럴때 필요한 브금.
 


슬슬 포스팅 해야하는데....아, 미치겠네요;;; 복귀하려니 더 바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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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어무니께서 몸이 안좋으셔서(는 꽤 한달전) 현재 입원중입니다.

제가 부산에 자주 갖다왔던 이유가 부산에 입원하셔서 제가 물품을 나르느라 자주 왔다갔다 한 것이 이유입니다.
유방암이라는데 항암치료와 퇴입원을 거듭해서 오늘은 수술까지 마친상태로 현재 어무니 옆에서 돌보는 중입니다.

다만, 어머니가 왜 아직도 등록금 안냈냐 하시면서 빨리 등록금 내라 하셔서 잠시 PC방을 이용하게 되어서 잠시 적습니다...만, 사실 아빠폰(물론 맛폰)으로 글 남길 수 있긴...한데 PC방쪽이 더 글 쓰기 편하니..;;;
뭐... 아빠는 나중에 집에 가시고 저만 남으면 더 이상 글 남기지도 못하게 되지만(전 맛폰이 없으니) 그건 별 중요한게 아니고...


어머니 퇴원해서 건강해지는 것만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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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이제야 얘기합니다. 으이구.

사실 작품 만드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소모되...는 것도 그렇지만, 작품 만드는 시간도 많지 않고,

무엇보다 카페나 홈페이지 운영에 힘을 쏟고,

최근 윈도우7 새로 까는데 어떻게 일주일이나 걸리...는지 모르겠음;;; (뭐 윈도우 XP를 이미 깔아놓은 상태라서 필요할때 잠깐 XP를 하니 별 문제는 없지만요)

이제 미처 제작 제대로 못한거도 마무리 짓고, 카페 및 홈페이지도 좀 손을 대고 하면서

제대로 하나 올리는데는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요.

....무엇보다 최근 안좋은 일도 있고해서 잠시동안 휴식 타임..(온라인에서)...

.....빨리 복귀해서 제대로 업로드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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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예비군 나오니 죽을 맛. 헠헠 연대장이 왜 와서 갑자기 빡세게 굴려주니~

-다행인건 날씨가 그럭저럭 흐려주고 바람이 적절히 불어줌.

-더불어 학생 예비군 훈련이라 단 하루로 끝냄'ㅅ'

-점심은 도시락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들이 있음. (확실히 식사때는 전투력이 강화)

-자판기가 있는데 왜 뽑지를 못하니..;ㅅ; (지폐밖에 없고 이놈이 지폐가 고장난 듯. 동전은 되지만..)

-짬 시즌2에서 예비군 부대에 칼빈 소총을 지급받았다는 에피소드를 보고 그저 웃었지만...설마 내가 간 부대에서 그럴 줄 몰랐다. 흐어엉.
(최소한 M16은 줄줄 알았는데)

-그래도 칼빈 소총이 멀쩡히 잘 발사된게 신기. 다만, 옆의 해군 예비역이 탄피 찾는다고 10분 이상 다같이 헤매이긴 했지만'ㅅ'

-내 근처 예비역 몇명이 인터넷 개드립 (호성성님, 운지, 나는자연인이다)을 날리길래 솔깃했음.

-여기서 후회된게 한번 "식객민우"라고 한 마디 할 걸 그랬다. 그럼 높은 확률로 그들이 "식객민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객민우랰ㅋㅋㅋㅋㅋㅋ아 웃겨"를 외치겠지 (그리고 술한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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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현재 제 심정일 걷 같습니다?)

(짤방 출처 - 마음의 소리)

아무리 내가 현재 과목 다 때려치울 상태라도 시험 앞에서 "버틸 수가 없다~~!!"

덕분에 포스팅은 꽤 뜸할 겉 같습니다. 다음주 끝~다다음주 초는 되야할 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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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가 식기전에 대물 떡밥의 투척이 시급한 시점이다.

그래서 현재 오랜간만에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카페에서 다른 작업땜시 제대로 작품 하나 못남기고 있었심.... 교회일도 있지만'ㅅ')

몸이나 불태워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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