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2013년 2월 22일 졸업을 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제 '공식 백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앙돼!!


일단 도서관 서식은 1년 열람증 더 뽑으면서 더 버틸 수는 있다...만은...

그전에 총알부터 모으기 위해 알바 자리를 찾아야겠음요.


독립하려면 일단 1000만원은 모아둬야 독립을 하지...ㅠㅠ

아니다...2000만원 모으자...수도권-부산 가게..ㅠㅠㅠ


암튼 그 동안 포폴용 그림 신나게 뽑아야지.



어쨌든 그런 의미에서 졸업 기념 영상

어?


.....는 임요환+홍진호+콩댄스=콩플댄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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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해 인사를 인제야 올립니다.
저는 가까운 할머니집에 들르고 스케쥴을 마쳤습니다 헣헣헣
저에게는 그냥 기분 좋은 정도의...뭔가 아쉬운 설날인 것 같아요.;;
(...부산의 큰집 못 가서 이러는거 아님)

암튼 요새 취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의외로 취직에 돌파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확정 된 것은 아니니 조금만 더 기다리고 알려드리지요

...다만, 말하기 곤란한 문제가 시간에 타격을 주어서 그렇지..;;;

암튼 새해에도 열심히 잘 해볼렵니다. (망할 위키질 그만하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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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적으려다 인제야 올려보는...
제가 자취해서 수도권-부산-대구에 정착하면 좋아질 점을 적어봅니다.
자취해서 괜한 고생이라고 하지만...나름대로 고생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인데...
저의 경우 자취하면 오히려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그런 타입입니다. 왜냐면...

1. 야짤 대놓고 신나게 그린다. (기숙사라면...애매하지만)
2. 이제 눈치 안채고 봉지라면을 대놓고 먹으며
3. 잔소리 안 듣는다...(..는 기본이고)
4. 방안에 덕후 물품 가득차게 하는 것이 가능
5. 도시에 정착하니 집-편의점or중국집or치킨집 등 배달이 가능. 야식도 가능.
6. 수도권-부산-대구에 정착하니 인터넷에서 쉽게 사람 만날 수 있음. (인터넷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죄다 그쪽인데다가, 진주쪽에는 한두명 정도, 그나마도 거의 못 만남. 내가 시골인데다, 들를 시간도 없어서)

단점이 있지만 죄다 상쉐가능. 왜냐면.. (엔하위키 - 자취전 사람이 이렇게 변화 참고)
1. 평상시도 반찬 한두가지로 때우며
2. 원래 방 작은거 좋아하며
3. 애초에 대다수 잔소리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안맞고
4. 자취 시작하자마자 지독한 오덕 직행할게 뻔함
5. 집구석이 조금은..싫어서
6. 이건...자취때도 안 변할 듯.
7. 평상시에도 일주일 넘게 빠는걸 미루는 놈
8. 인스턴트를 원래 좋아해서

결론 : 이미 타락한 몸
결론2 : 자취 만세

암튼 빨리 자취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중입니다. 흐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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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2013년... 이제 막 해가 뜰려고 하는 지금... 올려봅니다.

암튼 2013년을 맞이하면서 이번에 제대로 크게 계획을 잡아봤습니다. 그것은...


1. 닥치고 독립한다. (왠만하면 봄 되기전에)

2.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 캠퍼스 합격 (2차시도에 좀 붙고 싶다)

3. 아니면 그냥 수도권-부산-대구 회사에 취직..

4. jonggyo...jom haegyeolhaja. uaaaa menbung


...슬슬 포트폴리오 좀 뽑아야겠습니다.;; 웹디자인, 시각디자인, 캐릭터 등...

요새 좀 멘붕 반년째라 출발부터 삐걱거리기만, 어떻게든 해결 되고 싶습니다.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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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걸로 바빠서 차마 PC에서 안부글 못 적어서 모바일로 적어봅니다. 그림은 다시 따로 올림)

2012년도 이제 모두 끝났네요.
저의 경우는 다른 의미에서 거의 DTD로 끝난 날이었지만, 여러분들은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올 한해 마무리하고 멋진 2013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끝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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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블로그가 막혔었죠.
원인은 http://yco0510.tistory.com/341 이것과 동일하였음;;


아래는 해킹의 현장





이제 비밀번호까지 확실히 바꿔놓았으니. 다시는 뚫리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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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켜기


FAIL


으아아ㅏㅇ아아아ㅏㅓㅇ히ㅓㅏ이ㅓ히ㅏ어ㅓㅣㅎ어ㅏㅣㅣ아ㅏㅎ아ㅣㅓㅎ아ㅣ리ㅏㅓㅇ라ㅣㅓㅏ이러ㅏㅣ;어ㅏ러아ㅣ;ㅓ라ㅣ;ㅇ어리ㅏ;ㅓㅏㅣ;ㅇ라ㅣ;어ㅏㅣㄹ;ㅓㅏㅣ;ㅓ리ㅏㅓ라ㅓㄷ자르ㅏㅣ;어파ㅣ어ㅏㅣ;르ㅏㅣㅡㅇㅍ,./컽차ㅣ/ㅎ;ㅁ넣ㅍ파ㅣ;ㅋㅊ텊ㅇㅇ;머니아;렇ㅎ어라ㅣㅓㅇ니ㅏ;럼ㅈㄷㅍ퍼ㅏㅏㅣ;ㅁㄴ어리ㅏㅓㅇㅁ니ㅏ;퍼ㅏ잌ㄴ러ㅏ럼나ㅣ어파ㅣㅋㅊ터파ㅣㅇㅁㄴ리ㅏ멍나리;ㅓㅁ니;ㅏㅇ러ㅑㅐㅔㅁ너라이ㅣㅓㅏ리;ㅓㅁㄴ;랴;ㅏㅣ어ㅣ라;ㅓㄴㅁ이;ㅏ러아ㅣ너라ㅣㅣ;ㅁ너;리ㅏㅓㅁㄴㅇ리ㅏ;;ㅓㅁㅇ나ㅣ;럼ㄷ즐파ㅣ;먼ㅇ라ㅣㅓㅁㄴ이ㅏㄹ;ㅓ;ㄴㅁ


브금대로 망했어요. C-bal. Gaejot. 다 엎어버리고 싶다.


이대로 안 물러선다. 재응시해서 1월 21일 월요일 다시 복수하러 간다. 기다려.



덤 : 대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기는 진주...밖에 눈옵니다.





야~ 신난다! (위 사진은 자료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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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에서 12월 3일 면접을 갑니다.

면접이전에 12월 2일 오후에 서울로 올라갑니다.


이미 대학 다니는 몸이고 졸업반이지만... 취업 문제도 있고 해서 취업과 집에서 독립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을 다녀볼까 합니다.

디자인 학과를 찾다가 남인천 쪽이 적절할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서울 강서쪽도 있긴 한데..기숙사 때문에 하는 수 없이 남인천을 택했습니다.


독립할 때 원룸을 고려해보기도 했지만 집 사정상 원룸은 커녕 고시원도 힘들어서 기숙사 가는 것으로 정했습니다.(기숙사가 무료이고 해서) 그러면서 차근차근 고시원->원룸 코스로 갈 생각. 기숙사는 좀 꺼려했지만..요새 집에 있는 것도 싫다보니 차라리 기숙사가 낫다는 생각도 듬요.


암튼 면접에서 제발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아 면접 자신 없는데 어떻하나.. 떨어지면 독립 글러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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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스타를 갔다와서 꽤 피곤했습니다...만
정작 잠은 3~4시쯤 잤네요. 그 날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원래 그림 좀 많이 그려둘려고 생각했으나 피곤해서 관뒀습니다.

또 이번 제 그림을 보면서 좀 큰 결함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정성이 느껴지지 않다고 할까...
사정상 점점 시간을 쫓기다보니 그림 급하게 그린 것도 있지만은요.
(그 사정에 대해 현재 말하기 곤란하지만...멘붕과 우울의 원인 그리고 삐뚤어져서 좀더 어두운 쪽 그림으로 운용하는 원인 등이 되기도)

또 한 가지...요새 그림 그리는 것 외에 너무 딴 짓에 치중하기도 문제인 것 같아요.
이게 다 엔하위키와 디씨, 루리웹 등 때문이여. 요새 그 쪽에 너무 치중해서 그림을 제대로 안 그림. 물론 그거 말고 Radiostory, RG스테이션에 글 올리기 위해 오만 것들 다 뒤지느라 일 못 한것도 있지만...

암튼 재충전을 위해서 그림 그리는거 잠시 중단 한다던지..식으로 며칠은 좀 쉬...고 싶지만, 그 사정상 재충전도 힘들고, 왠지 애매한 듯.
뭐..그건 나름대로 어떻게든 될지도요.
(결론 : 재충전이 필요한 때인데 현실은 시궁창.)

생각해보니 RGstation, 라디오스토리 그쪽을 위해 투자(?)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함요.
요새 거기 너무 손을 안 대다보니. (근데 이것도 무리가 되지만...뭐)

덤 : 지스타 가거 찍은 사진은...음... 될 수 있는대로 빨리 올리도록 노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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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관련 그림들.)


저는 이번에 큰집도 안가는데다, 컴터 잡을 기회조차 적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일 조차 없어서...

하루종일 뒹굴기만 하게 생겼습니다. 으아아아아.


이 새벽을 불살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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