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의 2012 런던 올림픽 이벤트 메뉴들을 소개합니다.

어째 거의 다 끝나놓고 올리네요...;;;


항상 그래왔지만 사진 위주입니다. 일일이 캡션 넣기 귀찮다.







유럽 포모도로 치킨버거.

빵은 잘 모르겠고... 치킨은..그냥 두툼한 정도...인 것 같아요.

치즈도 일반 체다치즈는 아닌 것 같지만..잘 모르겠고..







아시아 쉑쉑 칠리 후라이즈

그냥 롯데리아의 양념감자와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맛은 별 차이 없는 것 같기도.






호주 바베큐 버거.

빵은 다른 종류를 쓰고, 패티에 치즈, 토마토, 양상추, 베이컨...입니다.

어쩌다보니 1+1때 먹고, 또 쿠폰때문에 또 먹고... 오늘 맥도날드의 별도 쿠폰을 써먹기 위해 또 갑니다..ㅠㅠ (아씨...요새 몸이 안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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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이수가면서 이수에 뭐 괜찮은거 없나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다른분들 얘기론 치킨이 괜찮다는 말도 있지만...치킨은 혼자먹긴 벅차고..

다른 음식들 찾으려 해봤지만... 이쪽 주위 맛집을 모르니;;;


그냥 육쌈냉면 먹기로 했습니다.;;;


숯불고기에 뭔 음식이든 5200원.

싸네.


그 숯불고기입니다.

이 정도..

고기는 일단 맛있습니다.


전 비냉을 시켰지요.


달걀 낼름하고 비비고..


숯불과 함께.

냉면 맛은 뭐...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냉면안에도 고기는...네...있긴 있네요;; (없겠냐)



다 먹고 시원한 육수 하나 붓고 마셨습니다.

확실히 시원해서 좋아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숯불을 먹으니 냉면을 서비스로 주네....까진 아니더라도.... 철저한 냉면맛 추구하고 싶다...는 목적에는 좀 곤란하겠지만, 숯불+냉면을 저렴하게 먹고 싶을때 추천하는 바입니다.


장소는 여기임

http://local.daum.net/map/index.jsp?panoid=1024679156&pan=216.4&tilt=5.2&zoom=0&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map_attribute=ROADVIEW&urlX=495697&urlY=1107800&urlLeve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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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http://yco0510.tistory.com/240 에서 못 올렸던 KFC 징거버거 사진을 올립니다.

서울 남부터미널점에서 먹은 징거초이스입니다.


이전에 올렸던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의 그것들보다 확실히 닭패티의 크리스피 감이 살아있고, 크기도 크고 아름답고, 육질은...甲.


오리지날 치킨은 덤으로 올립니다.(어째 찍고보니 이쪽이 메인 인 것 같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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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아시는 분이 최근 개업했다면서 7월 15일에 들어간 오리집입니다.

그리고 가족끼리 생오리를 구워서 먹었죠.

맛은 괜찮았습니다. 단지, 다른 오리들(훈제오리, 오리불고기) 못 먹은게 한임. 어흑.


장소는 여기서 울트라마트쪽으로 가시면 됨

http://local.daum.net/map/index.jsp?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urlX=753277&urlY=463922&urlLeve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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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가족과 친척 및 지인들끼리 구워먹은 쇠고기 모음입니다.

7월 중순에 농협쪽인가 암튼 근처에 쇠고기 싼값에 판다고 해서 마당에서 석쇠와 번개탄을 준비하고 구워먹었지요.


부위명칭은 생략합니다. 사실 여기 부위들도 랜덤확률(?)로 얻어온 거라고 해서 정확한 부위는 모릅니다... 왠지 불고기용으로 써야할 것도 있기도 하고..

물론 소금구이로 먹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사진에 일일이 코멘트 달기도 난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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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o0510.tistory.com/261

http://yco0510.tistory.com/262


이제 3번째 던킨도너츠의 도넛 사진입니다.

마찬가지로 매장위치...는 생략.



카카오 후로스티드...일겁니다.

다른 도넛중에서 생김새가 뽀대나는 녀석(?)

물론, 맛도 좋습니다.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아몬드...초콜릿...크런치..


암튼 아몬드 때문에 맛있는 녀석.



바바리안 필드.

바바리안 크림이 일품입니다.

필드 도너츠가 다 그렇지만, 가루가 많이 묻는게 문제.



던킨도너츠 사진 다 올렸습니다.

덤으로 저는 이후에도 도넛 즐겨먹고 있습니다. 으아 뱃살 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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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o0510.tistory.com/261

전편(?)에 이어 2번째 던킨도너츠의 도넛 사진 모음 날립니다.


매장위치....는 여기서부터는 헷갈려서 못 적겠습니다. 칫.




카카오하니딥(인듯)

조금 투박한 감이 있어도 가격은 저렴해서 좋습니다. (900원이었나?)

달달한 맛도 적절히 낮습니다(?)






던킨 글레이즈드...재탕...인데 이건 확실히 맞을듯. 얘는 1000원.






블루베리필드. 안에 블루베리 필링이 들어가있는 도넛이죠.

필드 시리즈는 별도의 포장지안에 있는데, 그 이유는

이녀석의 최대의 단점 - 가루가 더럽게 많이 묻는 점입니다;;

그래도 맛있긴 합니다.



이제 3편만 남은듯. 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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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넛의 매력에 빠진 이후 던킨도너츠에서 신나게 도넛을 사먹었었는데

던킨도너츠에서 먹은 다양한 도넛사진들을 보여드립니다.


원래 한꺼번에 올릴려다 2,3번으로 나눠 올려야겠심;;


참고로 아래 도넛 사진들은 동일한 매장에서 찍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제각각이라는 소리.

다만, 본 포스트의 사진 촬영때 갔던 매장 두곳을 소개해드립니다.

글레이즈드+보스톤크림 - 진주 교보빌딩 앞 - http://dmaps.kr/b84d

카페모카롤 찍은 곳 - 진주 중앙동 - http://dmaps.kr/b84c



도넛의 기본형인 던킨 글레이즈드...일겁니다. 슈가레이즈드랑 헷갈려서;;

달달하며 겉에 설탕물 코팅을 해놓아서인지 뭔가 손에 잘 묻더군요.



도넛중에서는 이게 최고일듯 합니다. 보스톤크림.

안에는 바바리안 크림이 들어있고 위에는 초코를 끼얹나?

위의 던킨 글레이즈드와 달리 손에 잘 묻지는 않습니다...물론 초코 안 끼얹은 부분만.



던킨 카페모카롤. 하필 목 마를때 먹어놔서 그런지 제대로 맛을 못 느꼈습니다. 칫.

왜냐면 좀 퍽퍽한 느낌이 들거든요...이거. 커피맛은 제대로 났지만.


다른 도넛 사진들은 다음에 올려보죠.

덤 : 요새 도넛 먹는 비중이 커져서... 몸이 호머 심슨이 되어버리는게 아닐련가 걱정됩....니다만, 이미 몸매가 호머 심슨이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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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김치,계란,파,당근,고추,후추,김,라면부스러기+스프약간.

김치를 넣었지만 김치볶음밥이 아닙니다. 김치들이 다른 재료들에 비해 좀 부실해서;;;


계란을 까서 스크램블을 한 뒤에 -> 김치 넣어서 볶아넣고 -> 김을 뺀 나머지 재료를 싸그리 부어넣어 볶고 -> 밥을 넣어 또 볶고 -> 김을 넣어 마무리


맛있긴 한데 뭔가 허전함을 감추지 못한 것은....

참치가 없다. ㅠㅠ



참치까지 넣은 완전판은

http://yco0510.tistory.com/174

이미 오래전에 완성해놓은 것이 있으니 이쪽을 참고. (근데 이번꺼 사진이 좀더 깔끔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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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또 사진 밀렸다. 빨리 올립니다.

5월 11일에 가족끼리 먹은 오리고기들입니다. 가족끼리 외식할 때 거의 자주 들르는 곳입니다.



이것은 훈제오리이구요



이것은 생 오리고기



이것은 오리 양념불고기입니다. 고기 드신 후 나오는 오리죽도 있는데 그건 안찍었음요. 에고.



지도 크게 보기
2012.6.25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맛집 장소는 사천읍의 사천공설운동장에서 좀 더 언덕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만, 어느 쪽으로 올라가야 할련지 모르겠네요. 사진에서 제대로 안나오다보니...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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