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구 NBC(현 브로디스크) 등에서 2007년즈음에 위키백과(위키피디아, 위키페디아)의 방송 항목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방송 항목들을 추가하시고 2008년에는 위키프로젝트:방송 추가도 했었는데…

최근들어 활동이 좀 미미한게 아닌가 싶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제가 방송항목 추가를 좀 본격적으로 해볼려고 했…는데 방송항목을 추가하고 있는게 거의 저 혼자 밖에 없는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다른 방송 카페들과 힘을 합치기 위해 이렇게 올려봅니다.
위키백과의 방송 항목 활성화를 위해 많은 참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위키백과 방송 항목의 문제점
1. 해외방송 항목의 일본 집중화현상
현재 해외방송 현황을 보면 일본은 NHK에서부터 거의 모든 지역국에 각종 프로그램까지 굉장히 풍부하게 작성되어 있는데, 일본을 제외하고는 너무 부실하거나 한 경우가 많습니다.
위키프로젝트:방송에서 작성된 문서 - 프로그램 장르를 보면 국가별로 한국-일본 두 나라가 끝입니다. 호출부호도 한국-일본 두나라 뿐이었다가 제가 조금 미국쪽을 추가했던게 다지요.
다른 나라 현황을 보면… 미국의 경우 한국에도 케이블,위성을 통해 볼 수 있는 방송이랑 미드 항목은 그럭저럭 풍부하지만 그 외에는 아직 부실한 경우가 많구요. 유럽은 거의가 부실 그 자체 입니다. 그 중에서 영국-프랑스는 거의 대부분 제가 힘겹게 적은 경우이구요;;
독일의 경우는 엔하위키(리그베다 위키)에 밀리고 있고, 중국쪽도 밀릴 조짐이 보입니다.
일본 외의 해외방송의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2. 방송 기술중 일부 항목의 부실함
방송 기술중에서 일부 항목은 매우 풍부한데 일부 항목은 좀 부실한 경우가 많더군요. 리그베다 위키보다 훨씬 부실하거나 없는 것도 많구요. 이건 단도직입적으로 항목을 적어보는게 낫겠습니다. 항목 당 보충할 쪽도 적어보겠습니다. (없으면 전면적이라는 얘기)
- 라디오(자세한 역사, 원리, 라디오 수신기 산업 등)
- 광석 라디오
- 장파 방송 (개요 및 특성)
- 송신기
- 수신기 : 단파수신기는 꽤 풍부한데 수신기 자체는 부실한게 많더군요. 라디오로 치면 그냥 없고…뭐…단파수신기도 링크는 꽤 빠져있구요
- <라디오 제조업체 - 산진, 데겐, 텍선, Kchibo, 로버츠, 그룬디히, 텔레푼켄, 제니스, 소니(라디오만) 등>
- <전파 - 장파, 중파, 단파, 초단파, 극초단파>
- 진폭 변조, 주파수 변조
- <디지털 라디오 - DAB, DRM, IBOC>3. 분류(카테고리) 재정비

3. 분류(카테고리) 재정비

우리 모두 열심히 항목을 작성해서 위키백과의 방송 항목을 풍부하게 만들어봅시다.


덤 : 현재 제가 위키백과의 수많은 부실 항목을 개선하고 없는 항목을 추가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역시나…참여자가 없다보니… 이렇게 글을 남기면서 호소해보는데…
제가 추가하는 분야가 방송 외에 음식과 컴퓨터, 자동차(기술, 도로교통-한국 빼고) 등이 있는데(전부다 리그베다 위키에 밀리고 밀리는 항목들;;) 방송 외에는 호소할 곳이 없습니다.;;; 이유는 제가 이들 분야에 관련되어 활동하는 곳이 없어서요;; 덕분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아오… 암튼 방송쪽이라도 이렇게 호소합니다. 보충,추가할 항목이 너무 많아서 고통입니다. 으아아아.

그래서 블로그 한정 호소문 : 혹시나 음식, 컴퓨터 (특히 애플), 자동차 기술, 해외 도로 교통에 관련해서 참여해보실 분을 찾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500,000개 돌파하는 그날까지…

지난 12월 말부터 '위키백과 살리기'를 재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 간호관계로 그림 작업이 거의 힘든 실정에서 그나마 할 수 있는게 위키백과를 키우는 일인데 지금도 현재 계속하는 중이지요. 대략 1달 되어가는 작업이 된 것 같은데 슬슬 그림도 그리고 싶지만…한동안은 힘들고… (라디오스토리, RG스테이션 자료 준비는 될련지 모르겠지만은)

암튼 위키백과에서 전면적으로 손본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음식
카우팟(태국식 볶음밥) : 새글
잠발라야(케이준 밥 요리) : 새글
코르동 블뢰 : 치즈돈가스 항목 넣음(관련이 있으니)
콩소메 : 새글

-방송
NPO(네덜란드 공영 방송) : 내용 좀더 손봄
SBS(오스트레일리아) : 내용 좀더 손봄
Rai (이탈리아 방송 협회) : TV 항목 손봄, 라디오 항목 추가
장파방송 : 내용 다듬음
TVE : 내용 확장
도이칠란트라디오 : 새글
분류항목 재정비(중)

-게임
APF TV Fun : 새글
비디오 핀볼 : 새글
패밀리 컴퓨터 : 내용 확장

-그 외
경유 : 내용 확장

이 외에 업데이트가 준비된 항목은 14개 대기중입니다. 빨리 손 좀 봐야겠어요.
집중 공략중인 분야는 음식, 방송, 게임(하드웨어 등 한정), 컴퓨터(애플 등 한정), 해외도로이며 어느 정도 손 보면 위키낱말사전도 손보고 싶습니다. (이쪽은 내용 보충…왜냐면 애초에 항목이 빵빵해서)

기타 잡담 :
1. GTA 하고 싶다아아아아.
2. 하드 용량 제대로 좀 손보고 싶네요.
3. 60만원만 좀 있음 좋겠심. 아이패드랑 ㅍㅅㅍ.

시작.

구글 2014년 로고. 그리고...

안돼에에에에 2013년아...가지마아아아아....!! (짤방은 아마 호주의 크리켓 경기인듯)

(RGstation, Radiostory, Blog 공통 문구)

드디어 2014년이 밝았군요.
약간 우려했던 것은 무사히 지나가기....는 개뿔.
현재진행형이다. 으하하하. 멘붕 일년 반 째. 야 신난다!!

올해는 별다른 계획은 없습니다. 단지...
독립하기 좋은 요건을 갖추고 싶습니다. 그거면 되... 물론 올해 닥치고 독립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이미 GG친 상황...

덕분에 올해 공공근로를 한번 더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라디오스토리랑 RG스테이션을 번성하게 하는 것이랑, 그림을 대량 뽑아보고, 만화도 새로 연재해보고 싶은 것도 있지만...

아니, 그보다 제일 중요한거 어머니 건강 회복...완전히는 못하다면 평타라도 좀 쳐야 안심되는데...

암튼 올해 제대로 성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Gstation, Radiostory, Blog 공통 문구. 짤출처는 IT동아)
네. 2013년이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해 한해는 거창한 계획 앞에 초라한 결과를 맞이함을 넘어서...울분나네요.
그래도 자금 수입은 평타쳤고, 그래서 노트북도 구입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하나...

그럼 뭐해... 어머니가 많이 안좋으신데...
....라고 말하면서 슬그머니 제 뱃살을 보면서 저도 반성해봅니다. 상반기에는 제법 운동했는데 하반기에는 이..뭐...

덕분에 내년 계획은 별다른 계획은 안세우고 평타라도 좀 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계획을 (대충) 짜봅니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다음 한해인 2014년을 잘 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끝.

(짤방 축구팀 - 음란마귀. 가운데 위가 제일 위험하네.)

본론부터 갑시다.

1. 공공근로 6개월간이 드디어 막을 내렸지만, 아직 재정은 부족합니다. 상당수 부모님께 바쳐서 돈이 없음. 흐어어.
다음에 다시 공공근로 해볼 예정이고 더불어 실업자 수당도 알아보는 중.

2. 현재 서코 관련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 이상하게 진전이 안되요;;
지금은 제목 타이틀과 목차와 후기를 만들어놨고, 앰블렘...을 대체할 캐릭터는 현재 스케치중입니다.
빨리 그리고 싶은데 왜 빨리 안되나. 포토샵으로 배치하는 것도 해볼려고 하는데...

3. 더불어 리듬게임 갤러리 리퀘로 그릴 그림도 역시 진전이 안됩니다.
현재는 모두 색을 칠하는 중. 빨리좀 끝내고 싶음.

4. 그리고 현재 감기몸살입니다. 사람살려.


앞으로의 계획은... 일단 연말-연초에는 그냥 좀 쉴까 생각중입니다. 즉, 맘껏 좀 놀면서 푹 쉬어보고 싶어요.


근데 지금까지 세웠던 계획을 더 미루게 생김.
RGstation 자료 업로드를 준비하고, 위키백과 업데이트할 문서 자료도 준비하고, 블로그 및 라디오스토리, RG스테이션 디자인 좀 가꾸는 작업까지 하려면...하아아아아안참 걸립니다.

그래서 그때는 아예 날 딱 잡아서 인터넷을 손 떼고 작업에만 열중하던지 해야겠습니다. 근데 집에서 하도 심부름 시키잖아. 허어엏. 뭐...어머님 건강도 문제니 어쩔수 없지만... 그전에...



안그래도 요새 일이 손에 안잡혀서 고민입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해결되지 않으며, 더욱 심해지는 것도 그렇고...
일단 올해 안으로 걱정되는 요인.
1.나의 경제문제 (공공근로 끝나가니)
2.게임규제 및 각종 규제의 결말이 눈앞에
3.안알랴줌

그래서 내년에 바라는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내년이 목표가 잘되는 한해가 되기를!
2. 내년이 항상 성과가 잘 되는 한해가 되기를!
3. 내년이 되기를! (제일중요)

이상입니다. ㅠ

짤방 뒤에서 장난치는 김좆키 (2006년껀가 기억 안남)

짤방 - 아 선생님 구렛나루는 아.. 선생님.

ㅋㅋㅋㅋㅋ

다 필요없고 본론부터 적자면

1. 음악 파일 받기

지금까지 네이버 앱의 음악 검색 기능으로 신나게 긁어온 음악파일을 정리해서 다운 받아보....기엔 너무 많았음.;; 한 500개는 나왔던 것 같은데.. 너무 부담된 나머지 일부를 복돌로 받은 저는 글러먹었습니다. 자아비판.

그래도 이제 막바지에 흘렀으니 한숨 좀 돌려도 되겠으요.

2. 방송자료 정리

TV자료는 컴이 부담감...자세한 설명은 생략. 이건 미뤄야지.

라디오 자료는 그래도 몇개 안남았지만 간만에 녹음도 할 것 같아 그게 더 문제;; (뭐 이제는 인터넷 녹음해서 바로바로 올릴까도 싶지만은요)

3. 아이튠즈 자료 업데이트. (-)

일단 음악 파일좀 받고 볼랍니다. 흐엉.

4. 위키백과 항목 확장

이것만 계속 파볼까...도 싶지만 문제는 밑에 밀린 것도 해야겠고..;;

아니, 위키백과 확장할 밀린 분량이 너무 많습니다;; 진짜 위키백과 살리기 카페를 개설하든지 해야하나. (아님 각 카페에 호소하기도 그렇고... 방송쪽이야 워낙 활동 오래해서 괜찮지만 나머지는...음..)

5. RGstation 스킨 싹 가꾸고, 자료 모으고, 홍보도 하고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ㅠㅠ

6. devianART, thumblr 가입

언제 가입하나.;;

7. 그림 그리기

언제 그리나.;;

안그래도 요새 여러가지 안 좋은 일도 있고, 무엇보다 올해 생사가 걸린 여러 문제들까지 생기는 바람에 이제는 뭐...큰일 났습니다.;;

하나는 뭐 취업으로 돈 벌 문제도 있...지만 이건 약과고, 하나는 신발롬의 각종 규제들, 하나는 제일 큰 문제인데 안알랴줌...이건 가정쪽으로 민감한 문제라서;;

암튼 밀린 일들 좀 빨리 어떻게든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ㅠ

특히 위키백과....ㅠㅠ

덤 : PSP 사고 싶고, 아이패드 사고 싶고...

(맥(Mac OS X)에서 스샷 찍었으므로 윈도에선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아직 땜빵이라고 해도 미완성입니다. 누락된 부분과 그림 안 맞는 부분도 있고...)

RG스테이션 메뉴바를 오늘 또 땜빵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제목 뿐만 아니라 메뉴바도 가꾸어보았습니다.
몇몇 게시판에 아직 텍스트 뿐인 부제목은 이따 천천히 통합하여 만들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RG스테이션(RGstation)이랑 라디오스토리(Radiostory), 그리고 블로그들 디자인을 새로 개편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미루고 미루어왔으나 이제 제대로 디자인을 좀 이쁘게 꾸며나갈겁니다.

대략적으로 블로그는 3단 아닌 2단으로 꾸밀 생각이며, RGstation도 나름 좀 뽀대나게 가꾸는…동시에 또 자료도 넉넉하게 준비할 생각입니다.
라디오스토리는…음… 대문 정도를 좀 바꿀까 생각이구요. 국내 방송만 다루기도 뭣하니 이제 외국방송도 다룰까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역시 홍보죠. 네. 블로그는 따로 홍보하기는 뭣하지만, RGstation, Radiostory는 홍보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게 사이트-카페냐….블로그지..ㅠㅠ (그것도 리플조차 없는…)

암튼 새로운 디자인으로 여러분께 곧 찾아갈 예정입니다. 지켜봐주세요.

그러므로 주소.

RGstation (RG스테이션) - 추억의 컴퓨터 or 고전게임 - http://rgstation.cafe24.com/

Radiostory (라디오스토리) - 라디오 카페 - http://cafe.naver.com/radiostory

오늘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위키백과에 위키프로젝트의 존재를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위키프로젝트는 '특정 주제의 문서에 대한 지침을 만들거나, 그 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모임'이라고 하는군요.

제가 2011년 봄에 처음 가입후 가끔씩 내용을 많이 추가해봤는데 이 참에 이런 프로젝트에 참여해보려합니다.

일단 먼저 참여한 분야는 '방송', '음식과 음료'입니다. 이 외에 더 많이 참여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러면서 사용자 항목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른분 항목을 보니 이참에 제대로 알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무엇보다 작성할 항목에 '원기옥'도 모아야하니.

암튼 이번주는 위키백과 좀 많이 힘써봐야겠습니다. (다음주는 또 뭔 일 할까 싶기도 해서 불투명. 으아니)

덤으로 활동할 분야의 링크 올립니다. (위키프로젝트:방송), (위키프로젝트:음식과 음료)

띄어쓰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Your Mather(니 어머니)"가 될 수도 있고, "Near money(니어 머니)"가 될 수도 있는 단어.

오해를 막기 위해 준화폐라고 하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