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DMB 모듈인 코발트 iStick-K1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원래 저는 이것 말고 easy tv라고 하는 케이스+배터리+DMB수신기 겸용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옥션에서도 전멸, 다른데도 다 전멸 사태가 되어버려서....

그놈이 원래 9만원 안팎 가격이었다가 5만원 정도 판매하길래 구입 좀 하려니 금세 사라지고... 겨우 찾아서 지금도 파는게 원래의 9만원....


다른거 찾을까 싶어서 찾은게 현재 옥션에서 홀로 남은 DMB모듈인 코발트 iStick-K1입니다. 그나마 이녀석의 큰 매력은 FM수신도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는 뒤에 자세히 알아보고...


그래서 구입한 iStick-K1을 소개합니다. 참고로 얘는 대략 3만원 이하 정도의 가격입니다.


iStick-K1의 포장입니다.


이 포장 속에는 사용설명서와 usb, dmb 수신기가 보이는군요.


usb와 dmb 수신기.

이 녀석은 보시면 알겠지만, 30핀 커넥터를 쓰는 아이폰4S 및 아이패드2 이하의 제품만 꽃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5 이후의 8핀 커넥터를 쓸려면 젠더도 구입해서 써야 하지요.

usb 용도는 dmb시청중에도 충전 및 컴퓨터에 연결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용도입니다.


아이폰4에 꽃은 모습입니다. 안테나는 필요에 따라 더 늘릴 수도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사용방법은 뒤에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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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에 구입한 애플 맥세이브 어댑터 60W짜리가...26일에 드디어 왔습니다. (어제 적으려다 시간 관계상 오늘 적음요)

좀 배송기간이 긴 것 같아보여도 해외직구로 구한거라서 저 정도 시간 걸린 겁니다...뭐 나쁘지 않음
4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입해서 제법 이득도 있구요. 직구 만세.


백문이 불여일견. 지금 사진 보여드립니다.



보시다시피.

필름에 잘 싸여져 있는 걸 보니 하악하악인 느낌힙니다. (참고로 이 필름은 현재도 뜯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꽃아봐야죠.



문제 없이 충전 잘됩니다. 우와아아아앙굳


덕분에 그 뒤로 잠들어있던 노트북이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지요.

지금 이 포스트도 노트북에서 적은 것입니다.'ㅅ'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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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쓰는 놋북. 그러니까 맥북 프로 13인치 Mid 2009에 대한 얘기.
참고로 이놈 대략 상병 휴가 때 구입한 집컴과 나이가 같다! 정작 집컴은 2010년. 놋북은 2013년 중고 구입인게 함정. 뭐 프로는 프로라서인지 좀 느리기만 할 뿐 그래픽 작업하는데는 별다른 지장 없음.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녀석 어댑터가 며칠전부터 충전에 불이 안들어와서
왜 안들어오나 싶어서 계속 이리저리 선을 조정해보면서...
며칠간은 어찌어찌해서 충전 가능 상태로 조심스럽게 쓰고 있었다.

오늘 저녁....

이제 뭘 해도 안 먹힌다. 으아아아.
일단 원인을 대충 분석해본 결과, 어댑터와 선의 연결부위가 심하게 잘 꺾여진 걸로 보아 이쪽 부분이 단선 된 것으로 보인다. 잘 버티다가 못 버티고 끊어진 듯.
덕분에 어떻게 해결할까 싶어서 이리저리 찾아보면서 나온 해결책 들을 분석.

1. 애플 공식 A/S : 리퍼 밖에 모르는 기계일 뿐이지! 게다가 중고라서 그것 조차 안될께 뻔하다.
2. 셀프 수리 : 블로그에 가보면 몇몇 셀프 수리(자가 수리) 하시는 용자들도 계시지만...하드웨어에 쥐약인 저는...자신이 없습니다. 괜히 수술 실패 할게 뻔한데...
3. 수리 업체 소환
3.1. 동부대우전자서비스센터 : 일단 진주에 사는 나로서 애플 수리하는데가 있겠냐...싶었...는데, 애플 수리하는데가 있긴 있다. 애플사 자체는 없고, 이마트 옆에 동부대우전자서비스센터가 있다고 하...는데 거기는 맥은 안다루나보다. 아오.
3.2. 사설 수리 업체 : 검색 결과 어댑터를 수리해주는데가 있긴 있나보다. 대략 2만원~3만원 드는 모양. 물론 진주에는 없으므로 (검색한 곳이 죄다 서울) only 택배를 이용해야한다.;; 택배비 깨지는 것 까지 고려해서 계산하면...음... 선과 어댑터 연결부에 손상인 경우 2만원, 선을 싹 갈아야 할 경우 최대 3만원 정도라는데 만약 택배비일 경우 내가 부담할게 뻔하니 대략 최대 5천원의 추가 비용이 들 수 있다.

그래서 전화해서 사설 수리 업체에 맡길려는...차에 아부지는 그거 새거(정품) 얼마냐고 묻자, 나는...옥션에서 제일 싸보이는거(물론 정품) 찾아서 4.0~4.5만원 안팎인 놈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아부지 曰.

"돈 줄 테니 그냥 새거(정품) 사라."

...끝. 새 정품 구하는 걸로 결정했다.;;;

하긴. 지방에 사는 내가 수리 업체에 맡길려면 택배비 부담은 필수이고...무엇보다 1~2만원 정도면 그걸로 부담해서 새걸로 하는게 나은 우리집 마인드가 있다보니;;

졸지에 시체가 된 어댑터. 삼가 故어댑터의 명복을...

암튼 정품 구입으로 결정했는데... 여기서 2가지 미스테리를 발견했다.


먼저, 일단 이 돌아가신 어댑터의 규격은 '45W 맥세이프1'이다. 근데 이게...
2007~2011년형 맥북에어 11~13인치용이라고 한다.

......으응?!!

그리고 2007~2011년형 맥북프로 13인치에 쓰는건 원래....60W 맥세이프1이다.

..........어어어어어?!?!!?!?!

머릿속에 혼란이 왔다. 아니, 그럼 나는 이때까지 어떻게 맥북에어에 쓰는 그 어댑터로 내 맥북프로를 잘 버텨온 거였지?!
...해서 인터넷에 뒤져본 결과 http://makehappy.tistory.com/17 이 링크에 의하면 일단 기기상에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
그러니까 높은 소모전력량을 요구하는 맥북에 낮은 전력의 어댑터로 써도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걸 내 어댑터가 보여줬다.
"근데 지금은 고장났잖아요?" "아니, 그건 단선 때문인 걸로 아는데."

그리고 내가 구입할려는 어댑터의 가격 문제다.



45W - 약 4.6만원
60W - 약 3.8만원

............으이이이잌?!??!?!

전력이 더 높은데 더 싼 거였나?!!
웃기는건 같이 판매하던 85W는 5.1만원으로 납득 가는 가격이다. 맥세이프2 판도 마찬가지.
미스테리....

암튼... 이왕 싸기도 하고 내 놋북에 적절한 어댑터를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60W로 사보기로 결정.
한동안은 비상시 외에는 놋북 못 쓸 것 같다. 구입할 때까지는..(...구입은 내일. 왜냐면 돈을 계좌에 입급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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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xp,ie6~8 보안 및 지원 업데이트 시작
- 자체 업데이트 실시가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거의 모든 컴맹들이 다운 받고 설치
- 근데 상당수 컴맹들이 블로그나 카페에서 받음
- 몇몇 컴맹은 낚시 파일 받고 컴을 병신화 시킴
- 안그래도 고사양 듀얼코어 잘 안 돌아가는데 그 업데이트를 깔면서 더욱 느려짐
- 컴맹들은 컴덕들에게 빠르게 해달라고 하소연
- 컴덕들이 해결책으로 7과 8을 깔면 "이건 뭐야. xp깔아줘"라고 징징
- 그렇게 많은 컴맹들이 '그냥 최신사양으로 바르면 되지...' 하면서 최신사양을 비싸게 삼
- 세월이 흐르면서 외국 사이트들이 iE8 이하 버전에서 제대로 안나오나 많은 컴맹들은 그냥 아무도 이용 안함.
- 몇년후 외국인들이 한국 컴 보고 경악 "이나라는 얼마나 가난하길래 xp를 몇십년 넘게 쓰나요?!"
- 그리고 한국인의 답변 "우리가 xp쓸지 몰라도 우린 위대한...어쩌구저쩌구...다시는 한국 무시하지마라"



이글은 날아오릅니다.



더 쓰고 싶지만 귀찮고, 내용이 안드로메다로 갈 것 같아서 생략.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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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맥북 구입한지 일주일 만에 모습을 공개합니다. 인제서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사진 위주 설명으로 가겠습니다. (설치까지 우여곡절은 이미 다 신나게 적어놔서...)

일단 본 놋북은 "맥북 프로 13인치, 2.26GHz, 램 2GB, 하드 320GB, 지포스 9400M (256MB)"  입니다.

지난주 수요일, 드디어 내용물 꺼냈을 때 그 느낌은.....가..가버렸...이었...기에는 좀 애매했습니다.;; 세팅이 있었으니;;

암튼 껍데기를 벗겨내고...


이렇게 애플 로고가 저를 반겨주는군요! 제법 깔끔하고 좋았음.

이제 노트북을 열어보겠습니다.


두두둥.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옆에 아이폰4는 덤.

파란색은 제가 찍혀서 지웠습니다.;;


케이스 씌우고, 마우스 연결한 사진. 위 파란색도 마찬가지로...

usb를 조낸 꽃아넣는 저로서 2개는 좀 부족한 느낌이더군요. (지금도 외장하드랑 usb메모리 연결해서 패드로 마우스 커서 움직이고 있습니...실은 마우스 집에 두고 와서 그런거지만;;;)

뭐...그래도 아이폰에서 팀뷰어로 조작하는 것 보다 패드 조작이 좀 더 편하긴 하지요.


그로부터 일주일 후... 드디어 세팅 거의 다 한 모습을 공개하지요.

위의 장소는 콘센트 안먹히다보니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더 시원한 곳으로.

(눈에 안 띄어서 잘 모르겠지만 키스킨도 씌웠습니다.)

이쪽은 Mac OS X Lion으로 켠 화면이구요.

이쪽은 windows 7 으로 연 화면입니다.

이제 세팅도 다 해놨으니 이제 제대로 좀 즐기던지 일하던지 하렵니다.


덤 : 페러럴즈도 깔아놨는데...할 짓이 못됩니다. 그냥 윈도로 켜는게 더 빠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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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분실한지 3일후 부모님과 함께 새 폰을 맞추기로 하고...

이참에 예전부터(부모님모두) 노리고 있었던 스마트폰...중에서 아이폰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어무이는 공짜 스마트폰인 SKY쪽 폰을 고르고, 덕분에 이미 1년넘게 갤럭시S를 사용중인 아부지와, 몇달전 그나마 wiki전용으로 받은 동생까지... 저희집이 1인 스마트폰 생활권(?)이 되었습니다.



만세.


이왕 앱등생활(?)을 시작하는 김에 Mac OS X까지 갖춰보고 싶어서 안달이 났으나.. 2가지 방법 모두 현재 시기상조라서 우선 아이폰을 먼저 쓰는 방향으로 가야겠습니다.

(반년 전까지 맥북 구입하던지, 아니면 얼른 해킨 깔던지...빨리 조치하자... 산사자로 깔아볼까...)

(문제는 컴터를 가족 같이 쓰다보니 설치에 부담감이 심하다는게 문제)



이놈입니다.

벌써 케이스까지 싸놓은 상태...


저는 같이 얻어온 옆의 케이스로 바꿨습니다. 저게 더 괜찮아보여서..

(혹시 압니까... 제가 또 변경할 지도...)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전원 꽃는 놈, USB, 이어폰, 설명서 등


켜본 모습.


뒷태.


아이폰4인데 케이스는 4S인게 함정 (사실 겸용인지라)


전원코드를 연결한 모습


충전중.

일단 충전중에서도 다른 작업이 가능하며, 이는 컴퓨터에 꽃아도 OK...인것으로 보아 안심(?)



스샷으로 넘어가서...

 

손때 묻지않은 아이폰 홈 화면 (before)


 

After. 위에껀 4.x.x, 밑은 5.1.1로 업글한 사진.

제가 처음에 애플 고딕 하악하악(?)을 외치고 최근 나온 산돌고딕neo를 보고는...음...뭔가 어색...같은 생각도 했는데 지금보니 깔끔하고 좋은 듯.


지도. 현재위치보고 지림 헠헠.


인터넷


그냥 메세지


youtube


노래. 평상시 쓰던 방식으로 분류하는게 아니다보니... 재생목록 지정하는게 있는 것 같은데 잠시 뒤 알아보겠음.


음악 설정.


비디오 설정


진주버스 어플.


저에게 있어 쓸만한 어플.


시계. 각 세계도시 시간도 추가해서 놓을 수 있음.


메일..은 네이버메일로 지정.

처음에 어플이 왜 없나...싶더니 메일란에 등록하는 거였으요


날씨


화면 위에서 밑으로 쓸어내리면 나오는 인터페이스에서....아, wifi-3G전환...은 좀 지나친 바람인가;;(하긴 그게 나왔으면 구글이 너 고소를 부르짓겠지) 위젯 좀 많이 구할 수 있으면 좋겠음. 허전해서...


동영상 재생. 분류는 조금 까다롭게(?) 지정하고...재생위치 조절은 괜찮은 듯.

재생중인 화면에 신경쓰지 말것.


암튼 신나게 어플 깔아서 신나게 활용해 볼...것 같지만, 아직 제대로 사용하려면 좀더 오랜시간을 거쳐야 할 것 같음. 일단 밖에서 인터넷 좀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의의를...

(그러고보니 게임은 안깔았네)


더 추가사항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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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말하자면.... 이걸 만들겁니다.
저는 처음에 이걸 어떻게 하나....고민하다가 이리저리 뒤지면서 겨우 알아냈으요'ㅅ'

그럼 갑니다.

브러시 옵션 좀 만져본 사람이면 쉽게 할수 있을겁니다.



새 창열고 (대략 넉넉하면 좋음) 왼쪽 사각형 툴 누릅니다. (다른 도형일수도 있으니 위의 화살표 아래 위치를 찾을것)

왼쪽 위에서 가운데 패스 선택.

정사각형 긋습니다. shift로

ctrl+T

45˚

enter해서 변형 완료한 뒤 다시 ctrl+T

세로로 눌러줍니다

OK

일단 레이어 팔레트에서 새 레이어로 만듭니다. Background에서 하면 안됨.

전경색 검정 확인하시고

패스 팔레트에서 패스 칠

칠해졌습니다

대략 선택범위에 다 채워질만큼 선택하시고

Edit - Define Brush Preset 선택

이름은 알아서...OK

브러시 등록되었나 확인합시다. 형태가 이상해보여서 그렇지 등록되어 있네요.
두개도 등록되어 있는건...제가 이전에 시험삼아 제작한거요.
브러시 선택 옆에 브러시 팔레트로 갑시다.

Shape Dyamics는 선택하시고 항목에서
- Size Jitter를 높게 지정해야 불규칙적 간격으로 불규칙하게 브러시 크기가 조정되서...암튼 저렇게 됩니다.
Angle Jitter에서 밑의 Control은 Direction으로 해주세요.
Roundness Jitter는...알아서.

절대적 기준이 아니므로 직접 조정해서 이거다...싶은걸 선택하면 됨.
브러시 자체의 크기도 조정하시고'ㅅ'

다시 완성된 모습.
그냥 브러쉬 툴로 그어도 되지만 좀 더 깔끔한 선을 원하신다면 펜 툴로 패스를 따서 패스 선으로 쓰시는게 좋을 겁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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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놈.

웨스턴 디지털 (Western Digital) 캐비어 그린 (Caviar Green) SATA2  2TB입니다.

마침 시험도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니 간만에 다운질을 강화할 때가 왔네요. /ㅅ/


막 포멧한 당시. 저때는 아무것도 없었으나 데이터를 전부 이주시켜서 실제로는 3분의1 정도 쌓였습니다. 현재는 SATA 하드만 3개 쓰는 중.

슬슬 포멧도 하고 새로 갈아치워볼까하는데.....
.....다른 OS도 같이 깔아볼까 생각했지만. GG치고, OS는 하나만 깔고 가상PC 소프트에다 넣어야겠습니다. 
....XP에서 가상PC - 윈7을 넣을거라고 생각하니 뭔가 좀 안맞네;;;;
근데 64비트를 견뎌낼까...뭐, 컴터가 64비트이지만 XP는 32비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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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드디스크 구입하려한다. (옥션에서)
2. 현재 돈은 하드디스크 2TB 사는데 아슬아슬한 돈을 보유하고 있다. (구입가능한데, 구입하면 빈털털이)
3. 외장하드 케이스 까지 살려니 돈이 딸린다.
4. 근데 쿠폰이 있다. 흐어엉. 2개.
5. 1개는 이벤트성 2천원, 1개는 매월 선택 중 4% (이건 내가 고른거지만).
6. 근데 하드디스크 2테라는 옥션즉시할인 적용. (쿠폰 적용할려면 이 즉시할인을 포기해야함. 근데 할인가격은 똑같다. 뭥미.)
7. 외장하드 케이스에서 쿠폰 적용도 부족. (4%는 이왕이면 하드디스크에 써야 가치가 되고)
8. 외장하드 케이스를 포기하자니 배송비가 걸림. (배송비 두번 지불하기 싫다.)
9. 다른거 뒤져보니 하드디스크 무료 배송에 판매자즉시할인...이건 꽤 짜지만 쿠폰과 중복 적용가능하고, 이걸 쓰니 가격이 많이 줄었다.
10. 하지만 1개 쿠폰이 남았다. 2천원. 심지어 이건 이번주 안에 써야됨.
11. PC주얼 5천원 되는 놈 (+알파)으로 적용해봤더니 액수가 조금 뚫렸다.

짤방이 바로 그 흔적. PC주얼은 일단 비밀.'ㅅ' (별결 다 비밀로 하네, 잘보면 판매자까지 가림.)

12. 어무이한테서 빌린돈 1만원을 받아내고 돈 입금.
13. 근데 하드 가격이 조금 올랐다. 으아아아아앍......다행히 사는데 문제는 없지만...
14. 어쨌든 구입. 우왕ㅋ굳ㅋ
15. 대신 원래 다음주 계획인 웹호스팅 계정 구입은 몇주 뒤로 미뤄야겠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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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발견한 이 신기해보이는 악기(?)

연주곡도 뭔가 신비스럽고 사이버틱한....


이 전자 악기의 이름은 reactable이라고 불리웁니다. 스페인에서 2000년대 후반에 첫 공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테이블의 라이트 색 때문인지 더 멋있어 보입니다? 멋지게 연주하면 간지폭발?ㅎㅎ

마치 테크노 연주에 어울릴 듯한...물론 아무 연주나 상관없지만요.


연주방법은 둥그런 원탁 스크린 테이블 위에 '퍽'이라고 불리우는 작은 상자를 올려놓고 상자를 돌리거나 주위의 링을 터치,밀어서 연주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에 있었던 신디사이저나 믹서 등의 사운드 믹싱 기술을 직관적으로 구현하여 누구나 쉽게 연주 할 수 있도록 제공되어 있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연주방법을 직접 봅시다.






리액터블은 Live! 와 mobile버전이 있습니다.

리액터블은 http://www.reactable.com/products/live/order/ €9.700 (9700유로), 한화로 환율 계산해보니 약 1500만원(!!)에 육박하는 미칠듯한 가격을 자랑합니다. (무려 중고차 한대 가격)




http://www.reactable.com/products/mobile/

mobile버전은 아이팟, 아이패드 앱 버전으로 $9.99, 한화로 만원 안팎의 덜 부담되는 가격으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Live!와 기능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되구요,

물론 Live!와 달리 좁은 화면, 좀 낮은 퀄리티 등의 불편한 점도 있지만 나름대로 기기 구현이 잘 되어있으므로 다운 받아서 나만의 믹싱을 제작해보셔도 될 겁니다.


공식 사이트는 http://www.reactable.com/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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