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에 약 5,6000원 정도로 구입한 기계식 키보드인 '한성컴퓨터 GTune MAF35 응답하라 1992' 인증합니다. (이번엔 좀 빨리 인증하네)



포장. 빨리 만져보고 싶은 마음에 뚜껑을 까보겠습니다.

(위에 있는건 기존 멤브레인 키보드에요. 지금도 잘 쓰고 있지만...키스킨이 제법 더러워보임;;;;)



네, 이렇게 생겼습니다.

옛날 키보드 컨셉에 걸맞게 특정 키에 회색이 입혀져 있는 모습이더군요.

좀 아쉬운건 백스페이스(←)키도 회색이어야 하는데 저건 흰색임...

그리고 밑에 한영, 한자 키 배치가 좀 달라서 (대략 오른쪽 Alt,Ctrl키 있는 자리에 차지) 적응하게 힘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스위치는 알프스 호환 스위치라고 하는데,

과거 알프스 스위치가 네모 형태로 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체리 스위치는 +형태)


자, 이제 타건 영상....이라기도 뭣한 영상을 보여드립니다. (삼각대 설치할 수가 없어서 부득이 하게 키눌림만 보여드림)






생각대로 소리가 우렁차더군요.

여기서는 키 하나씩만 누른지라 잘 못 느끼겠는데, 실제 쳐보면 소리가 제법 크게 들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키를 누를때 살짝 누르는게 아닌 좀 세게 눌러야 한다는 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이 키보드는 소음이 걱정되신다면 좀 추천해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혼자 있을때 가끔 꺼낼 용도로 쓸 것인지라 크게 문제는 없지만요. 실제로 타자를 쳐보니 제법 찰진 느낌 같아서요.


이상 키보드 인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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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베이에서 구입한 물건 중 하나인 아이팟 미니 2세대를 보여드립니다.

원래 노린건 아이팟 클래식 4세대 흑백이었는데, 가격 싼걸로 한다 치고 미니로 대체했습니다. 클래식도 언젠가 꼭 살겁니다만은'ㅅ'


구동모습. 포장은 없습니다.'ㅅ'


언어 선택. Settings->Language를 거치면 한글로 바꿀수 있지요.




여기서부터 화면이 좀 큼지막하게 보여도 이해해주세요;;;;


달력을 켠 모습.

아직 날짜 설정을 못해서 2000년으로 되어있습니다.


내장 게임이 4개 있습니다.


이중 Brick를 켜봅니다.

벽돌깨기이지요.


Solitaire. 카드놀이입니다.

휠 특성상 벽돌깨기와 달리 카드놀이에서는 컨트롤이 까다롭네요.


재생중인 모습. 기본 제공 곡.

근데 아이튠즈를 통해 곡을 싹 갈면 없어지는데, 나중에 완전 초기화 시킬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해봤자 용도는....뭐...)


라이크 켠 상태 + 충전 중에서 음악을 켠 모습니다. 원래 전용 충전 단자가 따로 안왔습니다만, 그나마 집에 전용 충전 단자 2개가 있어서 충전에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독은 사고 싶네요. 세워놓고 음악 듣고 싶은데...흑...




아이튠즈로 인식한 모습입니다. iPod이 일단 인식 되네요.

저 아이팟 모습에 금지 표시 되어 있어서 뭐 문제 있나 싶더니...일단 동기화도 되고 별 문제 없어서 다행입니다.;;



아아 적기가 졸라 귀찮네요.


그냥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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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에 구입했던 코원 D3랑 PSP DMB튜너...

원래 6월말 보여드리려 했다가 인제야 COWON D3를 보여드립니다.


포장이 제법 맘에 드는군요. 포장 디자인에 극한으로 신경을 쓴 듯.


내부 모습입니다.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좀 오래된 스마트폰 처럼 생긴 듯.


실리콘 케이스를 씌우고, 액정필름을 붙인 모습입니다.

액정필름...잘못 골랐어요. 지문방지필름 고르려는거 아니었는데...아니, 그전에 다른 액정필름으로 붙이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버린지라...

다음에 액정필름 다시 사야할지도...


대기화면입니다. 참고로 여기엔 안나왔지만, 저는 현재 캐시슬라이드 앱을 설치해서 대기화면으로 쓰고 있지요.


메인화면...인데 미디어 스캔 중이라네요.


다시...메인 화면입니다.


앱 화면


DMB를 작동시킨 모습입니다.

놀랍게도(?) DMB의 캡쳐는 물론, 녹화까지 가능한 녀석이었습니다.

실제 녹화를 해서 파일(mp4)로 뽑을 수 있습니다.


FM 라디오입니다.


이런식으로 녹음도 할수 있지요. 다만, 저 라디오 기능 녹음 때문에 저는 자동대기화면 전환을 좀 오래 놓고 합니다. 대기화면으로 넘어가면 어째 녹음이 끊기기도 하더라구요.


음악 재생. 괜찮습니다. 사진의 것은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음악입니다.


동영상도 나쁘지 않습니다. 크기 조절도 되더군요. 기본적으로 들어가있는 동영상으로 재생했습니다.

들어갈때 처음부터 목록표로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인데, 그건 없는 모양입니다.


인터넷은...뭐...그럭저럭입니다. 인터넷은...뭐...그럭저럭입니다. 잠깐 비상시 인터넷을 할 때는 유용할지 모르겠지만....제가 가는 곳 마다 와이파이 안되는데가 많다보니 빛을 잘 발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문제가 있다면 앱을 좀 깔다보면 더럽게 느려지는 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메인 메모리에 대기되는 앱들은 왠만하면 끌때 완전히 꺼놓습니다. 최대한 가볍게 하기 위해서죠.


그리고 배터리 방전될 때 시간-날짜 표시도 리셋 되는 것도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 방전 위기가 나면 골치가 아파요.


그리고 이 제품은 구글 인증을 못 받은 거라서 구글 플레이 작동이 안됩니다. 안드로이드 최대 OS도 한계가 있는지라 최신 앱을 못 돌리기도 하구요. (어짜피 최신앱이라해도 더럽게 느려질게 뻔하니...) 다음에 오프라인용 앱을 찾아서 넣던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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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다음 클라우드 홈페이지에 나온...



야이!! 개객기들아!!!!!!!!!

그 동안 얼마나 애용해왔는데!!!!


잘 써왔던 다음클라우드가 이렇게 허무하게 가버리게 되어서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별수 없이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야 겠지만....

(저는 다음클라우드 외에 원드라이브도 같이 쓰고 있는 상태였거든요. N드라이브는...버렸고... 그래서 좀 갈아타기 유리했습니다.)


문제는...다음클라우드를 애용했던 가장 큰 이유.

"실시간 텍스트 편집"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였습니다.


다음클라우드 아이패드 버전은 자체적으로 직접 txt파일을 수정할 수 있거든요.


근데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걸 갖췄는지가 의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어플이 대신해 줄 수 있지 않을까...해서...

열심히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렇게 수십개의 앱을 분석한 결과...








PlainText를 눈여겨 봤습니다.

제일 쓸만하다고 하는데...아이클라우드와 드롭박스를 지원한다는 군요.

그래서 한번 아이클라우드와 드롭박스를 구동해보려는데... 아이폰-아이패드-윈도는 잘 구동되는데, 문제는 맥이...


드롭박스는 설치 후 폴더 설정 이후로 권한 오류로 설치가 안되고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저렇게 나오는데 아이클라우드 설정에서 켜놨는데도 안됩니다.

그 상태로 재시작을 해보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하라고 하네요. 뭔 개소리야아아아.


이 문제를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도저히 답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지웠다 다시 깔아도 안되고....


그래서 그냥 다른 서비스를 찾을까...해서 대체물을 찾아봤지만...

"폴라리스 오피스" - 쓰고 있는 원드라이브를 실시간 편집되려면 + 아이패드와 아이폰 같이 쓰게 하려면 유료결제가 필요.

"구글드라이브" - 새로운 대체제로 활용해보려고 했는데 txt 편집 지원이 아니었음. 으악.


이렇게 절망을 하다가 이번에 떠오른 방법.

'사용자 폴더' 옮기기 였습니다.


사실 저는 맥북을 사용할때 이런식으로 사용했었습니다.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세갈래로 나눠서 [OS X] - [공용 파티션] - [windows]

이렇게요. (공용 파티션은 복구 파티션을 날리면서 넣었습니다. 원래 복구 파티션 살리면서 하려다 안되어서 할수 없이 복구 파티션을 날리고 작업했죠...)

근데 막상 이렇게 파티션 나뉘었으면서, 이를 활용 안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폴더는 애초에 따로 분류되어있고... 토렌트 배포는 어떤 이유로 한쪽이 날려먹은 사태가 되어서 별도로 분리했고...

아이튠즈는...공용 파티션으로 활용하기 그닥 좋지 않았고...(이건 뒤에 NAS 설치후 서버를 통한 방법을 생각해 볼겁니다.)

무엇보다 하드를 밀고 새로 깔때 어짜피 공용 파티션은 다 밀고 보고...따로 보관할 이유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된거 사용자 폴더를 시스템 파티션에 옮겨봤습니다.

공용 파티션이 exFAT이고 시스템 파티션이 HFS+이니 뭔가 다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결과는 "성공"입니다.


드롭박스가 잘 굴러가고,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도 잘 되고(텅 비어있길래 의아해했는데, 다른 컴터에서 파일 등록하고 해보니 되긴 되더군요)

무엇보다 맥에서 실행이 안되서 방치했었던 에버노트가 잘 굴러갑니다. 우어어!!


...음...생각해보니 예전에 크롬 설치 할 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떤 기억이냐면 크롬 설치한 후에 동기화를 위해 로그인 해야하는데 로그인이 안되어서 지웠다 깔았다 지웠다 깔았다 해도 안되어서....

그래서 어떻게 해서 해결된게...아마 사용자 폴더 옮기기...였던 것 같습니다.


암튼 아이클라우드와 드롭박스가 되어서 제대로 PlainText를 시험해봤는데...

다음클라우드 텍스트 편집의 훌륭한 대체제가 되겠습니다.


그런고로 이제 이주합니다. 다음클라우드의 텍스트 쪽은 드롭박스로 가고, 나머지는 원래 같이 썼던 원드라이브로...

그리고 다시는 맥북에 공용 파티션 안 만들겁니다....ㅂㄷㅂㄷ...어짜피 의미도 없는거...



끝.



덤 : 구글드라이브를 설치하면서 생긴 문제 해결도 같이 알려드리죠.

구글드라이브 설치한 후에....



이런 '디스크 없음'....이 나오면서 이게 꺼지질 않더군요.

뭐가 문제지...싶어서 외국 웹까지 뒤지면서도 해결책을 못찼다가 P 드라이브명 어쩌구 한거 보면서...드라이브명이 문제였나? 싶었는데...

N드라이브처럼 실시간 웹하드 접속식도 아닌 동기화식이 뭔 소리여....하다가 일단 제 컴터 드라이브를 확인해보니...워낙 많은 양의 드라이브(카드 리더기 때문에...)가 있었고, 그 중에 P드라이브가 있어서 다른 명칭으로 바꿨더니 오류 메시지가 사라졌더군요.


결론은 구글드라이브 설치시 저 메시지가 안사라지면 P 드라이브 유무를 확인해보세요.

(드라이브명 바꾸는 방법 - 제어판의 관리도구-컴퓨터 관리-디스크 관리-이렇게 들어가서 드라이브 오른쪽 버튼 눌러 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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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진 찍으면 한 달 후에 공개하는) 사진 올립니다.

4월말에 구입했던 코원 D3랑 PSP DMB튜너...

먼저 PSP DMB 튜너를 보여드립니다.


코원D3랑 PSP DMB 튜너.


껍데기를 깐 모습입니다.


그리고 꽃은 모습. 제 PSP는 항상 케이스로 씌어져있는데, 튜너를 장착하려면 케이스를 벗겨야합니다. 그래서 상시 장착을 못해요.

저 왼쪽 아래 돌리는건...나사입니다. 고정시켜주죠.


이제 DMB 구동을 해보겠습니다. 메인화면에서 엑스트라-지상파 DMB를 선택합니다.


처음 구동이라 소프트웨어 설치가 안되어서 이렇게 나옵니다. 예를 누르면 다운로드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다운로드'를 선택합니다.


'예'


다운이 되었으면 이제 나가봅시다.


그리고 재실행


채널을 검색합시다.


검색이 다 되면 이렇게 채널이 나옵니다. 저희집 방안이 좀 난시청이라서 이렇게 들어줘야 잡혀요. 젠장.


이렇게 전체화면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이녀석은 케이스에 봉인하겠습니다. 필요할때 꺼내서 봐야지.

...맞다. 방안이 난시청이지. 아...고통받는 우리집.


다음편은 코원 D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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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스샷 모음입니다.



iOS7 아이패드 버전 스샷입니다. 

한번 밀어놓고 찍은 스샷입니다. 간만에 밀어놓고 찍으니 속이 시원할 지경.



그리고 iOS8로 업그레이드한 스샷입니다.


네, 아이패드를 iOS8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업그레이드 하니 조오오금 버벅 거림이 있긴 하지만 쓸만합니다.






그리고 아이폰6 아직 때묻지 않은(?) 스샷 올려봅니다.

(대략 1주일 가량 (사진찍는거 빼고) 손을 안댔습니다. 이건 개통 문제도 있고 해서 그렇지만...)

대기화면->암호입력->메인화면 순입니다.




이어서 애플 OS 메인화면 스샷을 올리고 막을 내립니다. 모두 싹 밀어놓은 직후에 올린 스샷입니다.

(지금은 꽉꽉 채워놨지만요 ㅎㅎ)

각각 아이폰 iOS8(2개), 아이패드 iOS8, 맥북프로 OS X 요세미티 스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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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나마 아이패드2를 공개해봅니다.


아이패드2 사면서 제일 울분 났던 건.... 일단 검은색을 원했는데 실수로 검은색 요청을 안해서 랜덤으로 흰색이 와 버렸습니다. 아이고....

반품할까 교환할까 하지만 재고도 없고...대체해서 구입할 것도 없어서 결국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그냥 쓰고 있습니다.


그보다 문제는 이 녀석을 아직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관람만 제대로 인 듯.

일단 문서처리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활용할 녀석이 안 보이기도 하구요. iOS-윈도-맥 멀티를 찾느라 더 못찾는건지도...;;


암튼 어떻게라도 활용할 날은 오겠죠...아마.




더불어 아이패드가 오면서 아이폰4도 지독하게 버텨온 iOS5의 생애를 마감시켰습니다.

심지어 앱 업글까지 미루면서 업글 대기가 49라는게 엽기.



그리고 새로 깔은 iOS7. iOS5에 익숙해서 다른거 제대로 적응이 안되고 있지만 뭐 어떻게든 될겁니다.


더불어 이 시기에 컴터도 싹 밀어서 재설치 했습니다. 노트북, 집컴 모두. 노트북은 OS X 매버릭스로 업그레이드 했구요.


원래 OS X 요세미티 DP 베타판 깔아보려다 GG치고 그냥 매버릭스로 씁니다.

윈도도 윈도8로 깔아보려다 그냥 윈도7로 했구요. 윈도8은 OS X 요세미티로 갈아탈때 깔아볼까 싶음. (윈도8은 시험으로 깔아봤는데 일단 잘 되긴 하더군요)


...암튼 OS X 요세미티 빨리 좀 나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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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센드(Transcend)의 mp3 플레이어 (MP330, 8GB)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귀찮으니 설명은 최대한 생략하...ㄹ 것 같습니다.

이녀석 구입 목적은 단파라디오의 녹음 목적으로 구입했는....데, 지금은 조오오오금 후회는 합니다. D2살걸 그랬나...

포장입니다.


뜯었습니다.

오른쪽에 포함된 이어폰은...조금 귀가 아픈 면이 있더군요. 귀에 꽂을 때 뻑뻑함.

이어폰, line-in단자, 스트랩에 케이스까지 연결한 모습입니다.


전원을 켠 모습입니다.

MUSIC, RADIO, RECORD, SETTING 순입니다.


제가 많이 사용할 것 1. 라디오입니다. 설정을 잡아서 일본 주파수도 잡을 수 있는 모양입니다.


이쪽은 음악. 이건 저에겐 그다지 많이 쓰지는 않을 것 같군요...


제가 많이 사용할 것 2. 단파라디오를 통해서 음성을 뽑을 수 있습니다.

FM으로 뽑는건 잘 안 쓸 것 같고, AM과 단파에서 많이 쓸 것 같습니다. 굳이 이렇게 하는건 특유의 음질 때문도 있고하니.... (수신로그는 동영상으로 써먹어야 해서 제외...)

다만, 문제점이 있는데 저장은 wav로 합니다. 근데 이게 mac용 사운드포지에서 못 읽습니다. 윈도에는 읽구요, 맥에도 다른 쪽에서는 읽습니다. 왜 이런지 아직은 해결법을 못 찾았어요.

암튼 설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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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단파 라디오 수신기 SONY ICF SW11 사용기(라고 쓰고 그냥 사진) 올려봅니다.

(적고 보니 내용이 좀 짧네요. 사진도 라디오 보조 부품 얘기가 더 긴 현상;;)


먼저 포장입니다.


꺼낸 모습.

전원 부분은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설명서랑 SHORT WAVE GUIDE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밑에 알려드리죠.


라디오에 쓸려고 사놓은 AV어댑터랑 충전기, 충전용 AA건전지도 구입했습니다. 옆에 AA사이즈의 검은색 건전지...의 껍데기입니다.

AAA충전용 건전지 충전을 위한 거라고 하네요.


이런식으로 꽃아놓고 충전을 합니다.


이제 라디오 구동을....동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 진주 지역입니다.

암거나 막 틀어놔서 어느 방송사인지 잘 모르겠음요(...는 단파 얘기)


아까 설명한 SHORT WAVE GUIDE는.... 각 국제방송 주파수를 알려줍니다.

수신기에는 MHz로 적었는데 kHz에서 대입하는 방법은 대략 1.00MHz=1000kHz로 보시면 됩니다.


다음에는 MP3 플레이어도 설명해야 겠군요.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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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에 올렸던 개봉기에 이어서 아이폰 DMB 모듈인 코발트 iStick-K1의 사용 스샷을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아이폰 안에 앱이 깔려있지 않는 상황에서 iStick-K1을 아이폰에 꽃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여기서 '예'를 누르시면 앱스토어로 이동합니다.


앱스토어로 이동되면 두가지 앱이 나오는데요, 위의 Cobalt TV를 선택하세요.


이제 앱을 깔면 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앱을 다 깔고, 앱을 실행하던지, 혹은 이제 수신기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앱이 실행됩니다.

저의 경우 수신기의 정확한 연결 확인을 위해 수신기 연결해서 앱 실행하는 방법을 씁니다.

수신기 꽃아놓은 후에 앱을 실행한 경우 제대로 연결 안되어 있는 경우가 간혹 있거든요.


암튼, 처음 실행하면 검색 된 채널이 없다고 합니다. 일단 확인.


오른쪽 밑의 집 아이콘을 누르면 나오는 메뉴에서 '설정'을 누릅니다.


여기서 '채널 검색'란의 TV채널(DMB)과 FM라디오 채널을 각각 누르면 자동으로 검색됩니다.


이렇게 검색이 됩니다.

저의 경우 라디오는 따로 채널을 수정하거나 해서 처음 검색할 때 빼고는 누르는 것을 피합니다. 물론 TV는 해당 지역에 오면 그냥 눌러요.


밑의 설정으로 백그라운드 재생과 예약 종료, 정보가 있습니다.



아주 잘 나오는군요. 수신률은 그럭저럭합니다.


라디오 수신률도 적절하구요.


녹화하는 모습입니다. 나중에 한번 더 볼려는 용도로 쓰면 되겠죠.


세로모드로 본 모습입니다. 이렇게 채널이 나열 되어 있지요.


FM 라디오에서는 이런식으로 수동으로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채널명을 직접 적을 수도 있구요.


그렇게 채널명을 정리한 모습입니다. 진주 지역을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여 담으로 iOS 5.1에만 이런지 모르겠으나 (네, 아직도 5.1입니다.;;) 채널 목록을 스크롤 할 때 맨 밑 두세줄로 안 내려가더군요. 그래서 저는 FM 채널 설정할 때 107.8 이후 세 주파수를 더미 채널로 등록만 해놓았습니다.


이상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끝.




아, 아이튠즈 손보는 사이에 이 어플 파일 (ipa)을 찾게 되었네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이미 앱스토어에도 안보이게 된 거...


Cobalt TV 2068.7z.001


Cobalt TV 2068.7z.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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