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틈새라면은 잘만 먹어왔고...지금도 컵라면으로 후루룩하시고..덕분에 위장이 강화되었다...라는 말을 할때가 아니지.
틈새라면 간만에 봉지로 먹어보는 겸 사진만으로 설명하다.

틈새라면 GS25판 패키지.


면과 스프.


스프 개봉

끓이고

분말 투하.

오메 용암이 따로 없음.


면 넣고


건더기 스프 넣고


조낸 휘저음.

계란 투하.

그대로 뚜껑 넣고 끓이기

고명으로 콩나물과 파를 끼얹나?

..어 계란이 어디갔지

요기잉네.
국물 속에 파묻힘.

깜빡하고 김을 안넣어서 뒤늦게 뿌림.
(그래놓고 라면의 1/8은 벌써 후루룩)

근데 콩나물과 파,계란 등 다른 고명을 넣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컵라면 먹을때와 비교해서 매운맛이 사라진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음.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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