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상에서 졸고 있는 남학생과 이걸 찍고 있는 여학생 그림입니다.

이거 그릴때 배경 넣을까 말까 고심하다 걍 안넣는걸로 했습니다. 밑의 그림자만 넣는걸로...

 

저번에 올린 벚꽃 그림부터 조금 바꾼 명암스타일을 반영했는데도 이 그림에선 그 느낌이 안나는 것 같아요...는 배경안넣어서 그런가....좀더 연구를 해야할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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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어울릴만한 그림으로 거울 앞에서 교복을 입는 소녀 그림을 올려봅니다.
막상 그려보니 '케이온'의 교복과 살짝 비스무리같지만 음....색감은 차이가 있다고 넘어가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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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안에서 노트북 만지며 과제 만드느라 고생하고 있는 소년과 소녀 그림입니다.
원래 남자와 여자 둘중 누구 그릴까 하다가 둘 다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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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구경간 두 남녀 그림입니다.

10월초에 진주 남강유등축제에서 불꽃놀이 구경하면서 이걸 한번 그려볼까....해서 그렸습니다.

클립스튜디오의 한계인지 제 한계인지 모르겠지만(뭐 후자쪽이겠지만)좀 엉성한 느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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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을 걷는 여학생과 고양이 그림입니다. 아직은 따쓰한 기온에 졸려서 헤에에 거리는 모습입니다.

 

이번에 과감하게 배경(이라봤자 거창하진 않은) 그려봤습니다.
사람을 가운데에 좀 맞춰볼까...하다가 그 오른쪽에 배경 넣을만한게 없어 불균형이 되는 것 같아 그냥 오른쪽으로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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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라고 적었지만 거리배경은 없습니다. 그냥 거리에 외출 나가면서 차려입은 소년...이라고 생각하세요.
소품들은 그냥 생각나는대로 그렸습니다. 남자들 주로 쓰는거 위주로...(몇몇은 여자도 주로 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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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단팥빵 먹으면서 커피 마시는 그림입니다.

단팥이 보이진 않지만 생긴건 흔한 단팥빵의 외형입니다. 네....

커피는...(가족들이 애용하는) 카페봄봄을 참고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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