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삼아 그려본 사진입니다. 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지요.

원래 정밀한(?) 명암을 줄려고 했으나 그냥 애니메이션 스타일 명암을 연습하는 것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손은 너무 어려워요.;;; 머리카락 명암 잡기도 어렵지만..;; 색감 포근하게 맞추기도 어렵고...뭐...다 어렵군요. 이래서야 언제 이쁘게 그림 뽑냐.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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