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석달 전)진주 엠비씨네 1층에서 먹은 치즈돈가스입니다.

가끔 치즈돈가스에서 자른 부위 사이로 치즈가 흘러나올때 하악하악입니다.

바삭해서 또 먹고 싶은 욕구가 생김요.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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