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가 식기전에 대물 떡밥의 투척이 시급한 시점이다.

그래서 현재 오랜간만에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카페에서 다른 작업땜시 제대로 작품 하나 못남기고 있었심.... 교회일도 있지만'ㅅ')

몸이나 불태워보려나.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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