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상에서 졸고 있는 남학생과 이걸 찍고 있는 여학생 그림입니다.

이거 그릴때 배경 넣을까 말까 고심하다 걍 안넣는걸로 했습니다. 밑의 그림자만 넣는걸로...

 

저번에 올린 벚꽃 그림부터 조금 바꾼 명암스타일을 반영했는데도 이 그림에선 그 느낌이 안나는 것 같아요...는 배경안넣어서 그런가....좀더 연구를 해야할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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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 누워서 폰보는 여학생 그림
침대 그리기가 좀 어려웠네요....사실 이건 딱히 참고없이 대가리에 생각나는대로 그리다보니...
가방과 폰은 제것(갤s23+)을 토대로 그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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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나기전에 올리는 여름 그림입니다.

http://yco0510.tistory.com/179 작년 크리스마스 짤의 소녀와 동일인물입니다.

원래 몇시간이면 금방 완성되는 수준인데 정작 제작기간은 너무 길었습니다. (제가 요새 한동안 멘탈붕괴 상황에 있다보니;;;)


어쨌든 이번에 제대로 좀 그림 공부도 하고 디자인 공부도 해서 취직 좀 하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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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터11 - 파스텔 툴로 대충 그림'ㅅ' 아아 파스텔로 부드러운 명암 잡아보고 싶습니다.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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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게 일단은.... 방금전까지 급조한거라서.;;;;

제작은 대략 한시간(아니 45분?)만에 사이툴+포토샵으로 뚝딱한거라.

결론은 메리 크리스마스다.


참고로 위의 캐릭터는 2007년 초에 낙서했던 밑의 캐릭터를.....어찌하다보니 다시 꺼낸 캐릭터다. 이름은 아직 안 정함.

(옛날에 썼던 이글루스가 있었는데 현재 내가 폐쇄로 다 막아놔서 여기에 따로 올림)


덤 : 실은 남캐까지 그리려했으나 돌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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