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화면이 확대되는건 눈의 착각.

진라면 끓여본 사진.

평상시 잘 안넣었던 "계란"과 "떡"을 넣어봄.'ㅅ' (아, 이전에 틈새라면에 계란,떡 넣은건 넘어가고...-ㅅ-)

계란은 흰자,노른자를 분리시켜서 끓일때 흰자를 넣어서 젓지말고 그대로 익혀두었고, 노른자는 그릇에 옮겨 담은 뒤에 위에 쏙 올려놓음. 아아 이러니까 쬐끔 뽀대난다.

진정한 뽀대를 느낄려면 고명을 더 얹으면 되겠지만...뭐...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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