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폰에 묻어뒀던 사진들을 드디어 꺼내봅니다.'ㅅ'

(죄다 먹는 사진 뿐이지만...다른 사진도 있긴 한데 사적으로 공개하기 뭣해서 뺐음.)

디카 구입후 디카로만 사진을 찍다보니...졸지에 폰은 비상용으로 전락.

다만, 스마트폰 구입하면 폰으로 사진 찍을일이 더 생기겠다....는 개뿔. 디카도 DSLR급이 되면 그럴수도 있겠지만...어쨌든


그럼 공개.

White-Brown-Black

각각 우유-커피-코코아.






아아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 술집...은 아니고...

다만, 그곳은 지금 곱창집이 되었다는 것 만은 분명함.

여기서 다른 분들과 파전 먹고 저는 반합 라면 먹고...


계란후라이 & 스크램블 에그



육개장 한그릇.


여기까지 작년꺼 밑은 올해꺼



맥모닝 세트...

예전엔 베이컨...을 골랐는데 소시지가 꽤 괜찮음.





학교앞 '상하이객잔'...에서 처음 시켜보는 볶음밥....을 짜장소스빼고 달라해서 먹어봄.

맛은 그럭저럭.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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