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올렸어야 했는데...

(프로그램은 제가 안 만들었음. 저는 포스터만)


현재 포트폴리오를 모으기 위해 이때까지 만든거 긁어보는 중.


현재 저의 심각한 점은 디자인쪽으로 만든게 공모전과 졸업작품이 전부임.

난 이때까지 무엇을 한건가!!


....근데 일러스트는 잔뜩 나옴. 문제는 대부분이 씹덕후용이라서...

....이걸로 승부가 되겠나?


....웹디쪽도 발굴해야할련지...근데 그 쪽은 너무 낡아서 폐기해야할 지경인데...


그래서 저는 현재 머리가 터져나감. 듣보잡 회사라도 좋으니 취직하고 싶다. ㅠㅠ

일단 이걸 공모전 작품과 같이 포폴용이라도 써먹어야지.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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