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번 만들었던 볶음밥 사진 3개 올려봅니다.

이 3개는 모두 같은 놈이 아닙니다.


요새 토마토를 넣는게 괜찮은 것 같아서 방울토마토를 일일이 4등분해서 썰어서 볶음밥에 쓰고 있습니다.

둘째 것 만 김치. 세번째는 감자도 좀 넣어본 것.

둘째껀 생각해보니 김도 안 뿌렸네. 음.


사실 세 개 다 보크라이스도 첨가한게 함정.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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