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가족과 같이 대안동 홍콩반점에서 시켜먹은 음식입니다.

아부지는 볶음짬뽕, 여동생은 그냥 짬뽕, 저는 짜장면, 덤으로 탕수육도 추가했죠.(하필 탕수육 절반 먹을때 쯤 보여드려 죄송)


제 짜장면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탕수육이 좀 특이하긴 했더군요. 처음 볼 땐 왕새우칩 같은 느낌이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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