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호탄동의 '봉 삼겹·막창'에서 아부지와 같이 먹은 삼겹살과 목살입니다.

무한 리필 치고 나름 저렴한 가격에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라서 우리 가족이 가끔식 찾는 곳입니다.



거의 다 먹어갈때쯤 찍은 사진-ㅅ-

원래 초반 다 구워질때 쯤 찍어야 하는데 까먹음;;;


위치는 여기


식당 바깥 주변을 찍은 사진.

그냥 한번 찍어봤음요.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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