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사진 2번째 갑니다. 반은 닌텐도입니다. 예아.


이번 지스타에 처음 참여한 닌텐도인데 wii제품군이 없는 것은 굉장히 아쉽지만 대신 3DS에 총력을 기운 것 같습니다.

닌텐도도 그렇고 이번 지스타는 모바일-휴대용 위주로 굴러가는 것 같더군요. (그럼 SCEK는...왜? 지못미 PS VITA)


닌텐도 부스 전경


3DS의 모습이고


3DS XL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꽤 줄서있더군요. 거의 40분 가량이던가...


기다리는 동안 티스토어 부스에서는 룰더스카이 관련 이벤트 중인데....(이름은 모르겠으나) 캐릭터가 귀여움. 하악.




요게 닌텐도 3DS.

사진 한계상 3D효과를 보여주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결론은...갖구싶다)


닌텐도 3DS XL

마찬가지로 3D효과를 못 보여드림.

3DS와 달리 손때 잘 안날 것 같은 제질임.


부스 광경을 바라보고 계신 (한국닌텐도 대표) 후쿠다 히로유키 씨를 찍으면서 턴을 종료한다.


닌텐도는 여기까지. (어째 대부분 시간을 닌텐도쪽에 보낸 것 같기도;;...아 블리자드도 있지만.)


그냥 이뻐서 찍음.-ㅅ-



이번에 최대 규모인...듯한 위메이드 부스.


컴투스 부스도 꽤 규모 있더군요.


긔엽긔



유비트 수련기


어느새 렙19까지 달려버렸습니다. 으악.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계셨던...

엔비디아 요정 갑니다. 예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대략 신기해보였던... 상품 뽑기인데 저런 투명(?) 모니터가 있더군요. 삼성쪽 제품에 비슷한거 (동영상으로만) 본적 있던 것 같은데...


3편도 천천히 가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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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지스타로 왔습니다.


이번 지스타 2012를 미리 요약하자면.

1. 모바일이 흥했다.

2. 온라인은 그저그랬다.

3. 비디오-아케이드 조트망.

였습니다.


뻥 좀 섞여서 부스 절반이(닌텐도도 포함해서) 모바일로 꽉 채웠더군요.

더불어 지스타 최초로 닌텐도가 참여한 해이기도 합니다.


이번 들어서 사진 찍은게 별로 없지만 올려봅니다.


벡스코 전경.

덤으로 제가 아침 진주->부산 시외버스 탈 때부터 지하철까지 헬게이트였지요. 게다가 후반에 차가 막혀서 '그냥 열차 타도 될걸'하고 후회도 했습니다. 출발시간도 비슷했으니. 차라리 열차로 탔으면 신 진주역 역사도 찍을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바깥의 캔디팡 대회(?)가 열리는 것 같더군요.




아프리카TV 부스에서...저거...테일즈런너였나.





서비스


으앜. 사진 11개씩 올리려니 여기까지 갑니다. (어짜피 후딱 올리려다보니 이정도로 하고 뒤에 다음편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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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길의 여고생을 그려보았습니다.

여고생 그림은 나름 만족스럽지만...배경이 좀 불만족입니다. 아파트는 그렇다 치고...특히 나무.

앞으로도 배경 연습을 좀 해야겠지만...현실은...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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