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사진 갑니다. 후우~.

신라면 vs 故 신라면 블랙 vs 무파마


사실 신라면, 신라면 블랙 두녀석으로 할까...생각햇는데 무파마도 얼떨결에 사서 같이 합류.(는 몇달전에 찍은거지만...뭐)


늘 그랬듯이 사진 위주로 설명합니다.



봉지 앞면


뒷면1

뒷면2




먼저 신라면입니다.

둥근면, 분말스프, 후레이크

스프 개봉.

끓이긔.

완성.

최근 매운맛이 점점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지만, 입맛 둔감한 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포풍처럼 등장했다 매미없는 가격으로 포풍처럼 까이고 사라지게 된 故 신라면 Black.
 

둥근면, 소고기야채건더기, 양념분말, 우골설렁탕분말

스프 개봉. 큼지막한 건더기양.
왼쪽이 설렁탕분말, 오른쪽이 양념분말.

끓이고.

완성.

설렁탕으로 라면 끓인 듯한 외모.


맛은 예전에도 설명한바 있으니 넘어가고.





보너스. 무파마.

둥근면, 분말스프, 후레이크, 후첨양념

개봉.

보글보글.

국물이 조금 연하고 매운맛은 쬐-끔 덜함. 그 정도...


끝.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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