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크리스마스날 점심때 커플 밭을 뚫고 가면서 찍은 사진들...치곤 단순하지만 일단 올립니다.

진주 차없는 거리...에서 발견한 솔로부대 甲


으악.
라면을 끓이고 계심.


포즈까지 잡아주심;;


등짝...아니 옷의 문구도 비범합니다.
"뭘봐 이쁘냐?" "오랫동안 숙성된 솔로"....

ㅠㅠ


나도 솔로다...ㅠㅠ

물론 저 사람들은 저와 관계가 없으며 우연히 발견한 겁니다. 레알입니다.


좀더 정상적(?)으로...


길거리 콘서트.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노래는 잘 부릅니다'ㅅ')




그리고 오랜만에 가본 라면집 - 코멘샤
http://yco0510.tistory.com/52 


쇼유라멘으로 시켰습니다. 맛있어요...



이것말고 저녁엔 상하이스파이스치킨버거 1+1 쿠팡으로 하나 시켰는데 그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으이구.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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