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공지:

드디어 제 티스토리에......글쓰기 가로폭을 늘림으로서

사진도 1920 해상도로 올립니다. 흐어엉

진작에 해놓을걸.


(단, 보여줄때는 기존 720로 줄이고, 저장할때 1920로 보입니다. 네)






9월 18일....차타고 평거동을 지나는 중에 이 프리마켓 행사가 보여서 선뜻 구경하러 가보았습니다.



그중 눈에 띄는게.....이 빵과 쿠키.

손수 만든 빵과 쿠키인지라 먹음직스러워 보이더군요.

바게트 조각 시식해봤는데 맛있어서...


하나 샀습니다.

2,000원이지만.....맛있으니 용서됩니다. ㄲㄲ

......칩이 더 많이 박혔으면 더 맛있었을....







그리고 나머지 장터 모습을 보여드리죠. 후딱 찍고 가던길 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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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추석연휴 전 주말을 기념(?)하여, 가족끼리 북천 코스모스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2012년인가...[이때1, 이때2] 한번 갔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들어 또 한번 다녀와서 사진 실컷 찍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풍경위주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도 따로 사진들 올려놨습니다.)


전망대 위에서 찍은 사진. 오른쪽의 레일바이크도...


갈대밭 호수(?)를...약간 파노라마로 뽑아봤심더.


돌아다니느라 애먹어서 찍기 쉽지 않았던....꿀벌 사진 2개


여기서 레일바이크가 지나가는데, 제법 빨리 지나가더군요.

타보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철길건널목도 정겹게 느껴지는 장소인데....이젠 레일바이크 전용 ㅠ


돌아오는길에 옛 북천역에서 전시용 기관차가 보이네요.


옛 북천역이 멀리 보이네요.


기타 집에 돌아가는길에 차안에서 찍은 사진...하나뿐이지만 뭐...



사진은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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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다음 사진을 10일 지나고 올립니다.;; (그래도 너무 늦지는 않은 듯...)


9월 18일 철도의 날을 기념하여...는 핑계고 다른 볼일 때문에 부산 가면서 찍은 동해선 사진입니다.

이번에 처음 타보는 동해선 광역전철입니다.(아니, 동해선 자체를 처음 가본 듯...)



전포역에서 부전역까지 가기엔....졸라 귀찮고 시간 부족할 것 같아서, 버스를 탔습니다....만, 타본게 한 정거장 정도 끝..뭐지..;; 부전사거리에서 내려서 1번출구로 갔습니다.



카드 단말기가 특이하게 생겨서 찍어봄'ㅅ'



간만에 가보는 부전역이네요... 그땐... 일반열차에서 내려서 찍었을텐데..(사진은 없지만..)



...근데, 전철 오는 시간 다 되어서, 어이구...하고 빛의 속도로 달려나갔으나....그 전철은 점점 움직이고 떠나가더군요. 아쒸....

덕분에 30분을 갇힌 셈이 되었고...그 동안 부전역 안을 좀 찍어봤습니다.

(카드 찍기 전에 놓쳐서 망정이지, 카드 찍고 놓쳤으면 내내 승강장에 있어야 하니 개거품 물었을 듯)



부전역 안을 찍어봤습니다.

허전해서 편의점 안에 뭐좀 마셔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XETI를 안마신건 최대의 실수...뭐..그렇습니다.



부전역 바깥에 선로들 찍어봤습니다.

무궁화호 말고는 보이는게 없네요. 새마을이 없으니 시무룩.



부전역 증킨다나쓰....ㅈㅅ

도넛 하나 먹을까...생각하다 관뒀습니다. 배는 생각보다 부르고, 도리어 목이 마르다보니;;




승차권을 샀습니다.

원래 카드로 찍을까 하다가, 아까 전 처럼 승차권을 산 김에 동해선 것도 샀습니다.

동해선은 토큰 방식이더군요. 개인적 생각인데, 부산처럼 MS 종이승차권도 해볼법한데...음...(만약 MS 승차권 도입했다면, 수도권에서 썼었던걸 재탕했을지도)



개찰구입니다.

참고로 개찰구에 승차권 찍고 들어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는데....찍으려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하도 많이 들어와서 타이밍 잡기 어려웠습니다.

(왜냐면 부전역만 그런지 모르겠으나, 개찰구 출구-입구가 구분 안되어 있더군요)

(동영상은...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유튜브 채널 언제 만들지;;;)


드디어 타보는 동해선 전동차...

...그러고보니 코레일 전동차 자체로도 거의 5년만이네요'ㅅ'



전동차 내부.



벡스코 역에서 내렸습니다.

더 말할 코멘트가 안 떠오르네요'ㅅ'

그래서 그냥 사진 4개.



벡스코역에서 나간 직후...

2호선과 환승은.... 갈 일이 없어서 못 찍었습니다.(시간도 없는지라)



벡스코 근처의 버스 전용 신호등도 보이네요. 그러고보니 BRT가 새로 출범했다고 들었다지만...



벡스코 근처 버스 정류장...인데, 서울에서나 봤던 중앙선쪽에 위치한 정류장을 부산에서 보기는 처음이네요.



암튼, 철도 사진은 여기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제 밥 사진 좀 올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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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늦지 않게, 하루 지나고 사진 올려봅니다. 크으으으읗



9월 18일 철도의 날을 기념하여(??) 부산에서 다녀온 부산지하철의 사진을 좀 올립니다.

....사실 부산에 다녀온건 다른 볼일 때문이고, 9월 18일이 철도의 날이라는건 찍고 나서 뒤늦게 알았지요...뭐, 동해선도 처음 탑승하면서 나름 철도의 날 다운 철덕질(?)좀 했지만요.(하지만 XETI는 못 마심...왜 그걸 잊었을까...)

(그러고보니 9월 18일이 일제의 잔재라고 해서 내년에는 6월 28일이 철도의 날이 될거라고 하더군요...음...)



암튼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사진 올립니다.


부산 사진 올리기에 앞서 부산으로 출발하기전 진주 사진부터 올립니다. 버스 위주로...

위치는 각각 경상대 앞 차고지,개양오거리(2개)에요.


동래역 사진입니다.

참고로 시외버스 타고 오면서...이부근에 차가 졸라 막히더군요.

차안에서 찍었는데...차유리가 딱히 깨끗해 보이지 않은데, 이쁘게 찍혔습니다. 뭐지..;; (아이폰의 힘...일리는 없을텐데)


동래역 앞에서 찍은 거리 사진(이라고 쓰고 버스 위주 사진)입니다.

여기서 부산버스 신도색을 처음 보네요.(개인적으로 다른 지역의 서울 지랄염병버스 도색 카피에 비하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어떻게보면 경기도 버스 같기도..어험...)


동래역 안으로 들어가구요...1호선을 탈겁니다.


이전부터 쭉 교통카드로만 사용했는데, 오늘은 승차권으로 써볼까 합니다.(뒤에 동해선 승차권도 뽑을겸해서....)

덕분에...간만에 보는 부산지하철 종이승차권.


지하철 안에 찍은 노선도. 바뀐 노선도도 처음 보게 되네요.


1호선 차량 내부입니다.

그러고보니 LED도 새로 바뀌어 있더군요.

그러고보니 1호선인데 차량 사이의 출입문이 뚫려 있는 (문 없는) 상태였더군요....근데 저 건너편은 출입문이 있고....으잉?


차량 내부2.



서면역 2호선에서 찍은 사진.


원래 1호선도 찍으려고 했으나...그건 동영상으로 찍은거고....그마저도 구리게 나오고...결정적으로 도중에 끊겨서 걍 없앴습니다.;;; 뭐...이전에도 많이 찍어놔서 아쉬울건 없지만.


2호선 내부.


전포역에서 내렸습니다.

서면 말고 전포에 볼일이 있어서 좀 내렸습니다.;;


전포역 바깥을 찍으면서 마무리합니다.

이곳 길거리도 좀더 찍을까 하다가 못 찍어서 좀 아쉽네요. 끙....



다음편은 동해선입니다.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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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yeopcom/220910083791

여기에 이어 1월 1일에 옛 철길 산책로에서 찍은 사진들 올립니다.

(어째 전에 찍은건 네이버에 올리고, 이번엔 티스토리에 올림...뭐지...;;;)

그때보다 시간이 좀 이른지라, 좀 밝게 찍을 수 있어 좋네요.


아래 첨부파일은 파노라마로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주위가 다 찍어볼만해서...일일이 다 찍기 뭣한 나머지 파노라마로 찍었지요.

....음...가끔 이렇게 파노라마로 뽑아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ㅎ


양이 워낙 많고, 원본을 중요시한 나머지 그 사진들은 아래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170101.7z.001

170101.7z.002

170101.7z.003

170101.7z.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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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부산 벡스코에서 찍은 지스타 2016 사진들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계속해서 DJMAX 기다리는 동안에 트위치 부스에서 찍은....스트리트 파이터 5 대회 영상입니다.

춘리 허벅지가...읍읍..

(하지만 저에겐 사쿠라가 더 꼴....읍읍.....)


DJMAX Respect...제 차례가 다가올때쯤 되었네요.

근데 이걸보니 PS4 더 사고 싶은...그런 느낌이...으음...모르겠습니다. (아직 끌리는게 많지 않다보니)


그런 의미에서 PS4를 찍어봅니다. PS4 프로로 시연하지는 않았네요.

플레이 화면과....결과 화면을 못 찍었습니다. 플레이 화면은 둘째치고...성과를 못 찍....었긴 한데 그다지 좋은건 아니니 뭐...



그리고 사은품으로 받은 스티커.......아...적절하다. 어예.



플레이스테이션 VR....은 시간이 애매해서 못해봤습니다. 아나.

...지금 생각해보니 굉장히 후회되는 느낌. 좀 기다려도 해볼걸...;;


웹젠 부스에 보니까....복면가왕 같은걸....하고 있네요.



그냥 찍어본 코스프레 사진들



아 3번째 사진은 넷마블 부스에서 그냥 한번 찍은 사진입니다.




기가바이트 부스에서...오버워치를 할수 있었던 모양이지만, 체험 시간이 끝나서 할 수 없었습니다. 아놔.


이게 그 수냉식 쿨러입니까. ㄷㄷㄷ

신기해서 한번 찍어봄.

뭐 저는 수냉식으로....는 둘째치고....그래픽카드 언제 좋은걸 하지...음...;;


기계식 키보드.

현재 제가 기계식 키보드 가진게 좀 저렴한 녀석이긴 한데....

...아직은 기계식을 하긴 저에겐 사치 같기도 하고...모르겠습니다. 허허.



그래서 게이밍 마우스도 딱히 끌리지도 않고 그렇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하도 PC게임을 잘 안하다보니...)

이건 뭔가 싶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GIGABYTE BRIX 검색해보니 미니 PC 반제품 같은거더군요.


이번에도 와콤 부스로 가보았습니다.


은근 탐나는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



....가지고 좀 그려봤습니다.

졸라 대충 그렸음..;;;



똑바로 서라 핫산!!



이번엔 신티크로 그려본....마찬가지로 더더욱 대충 그려본 그림입니다.

기다리는 동안........네...졸라 기다렸음요....

신티크에 나온건 스케치북 프로인데 OS X 용이네요.


그리고 그 화면이 부스에 걸린 모니터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나 좀 더 세심하게 그려볼껄....그랬나...싶지만, 시간 때문에 대충 그린건지라;;



이제 밖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밖으로 나온 이후에도 뭔가 좀 다른거 찍느라고......그 사이에 1시간 더 소비했습니다.

다만, 지스타가 아닌 딴 걸로....


박ㄹ혜 하야....7:30에 서면 태화에 있었다는데....저는 그 사이에 서면 아닌 다른데 있었고, 집에 돌아갈때도 전철타서 그 광경은 못봤음요.


지옥철

돌아가는 길. 오후 6시쯤 다들 흩어지는 시기라 그런지....헬게이트가 열렸습니다. 으어어어어어.




간신히 경성대부경대 역에서 내렸을때 좀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으어어.

경성대부경대역에서 내린건 볼일 때문에'ㅅ'


그리고 나중에 경성대부경대 역에서 2호선 또 타고 사상역을 거쳐 시외버스 타고 집으로 갔음요.


지스타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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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부산 벡스코에서 찍은 사진 올립니다.
물론 이유는 지스타 2016 때문이죠.

근데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크게 볼게 없다는 얘기도 많고.... 역시나 그렇더군요. 그래도 어떻게든 건진...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2개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근데 이 1편은...어째 파판 얘기 뿐;;)


벡스코 전경.

대략 오후 3시 좀 안되는 시간에 도착해서...그런지 몰라도 왕래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더군요.

작년에도 그랬더만 올해도 또 늦게 도착해서;;; 이런...(뭐 이건 오전 알바 마친 직후에 가서 점심밥도 먹고...그랬던겁니다만...)


넥슨 부스가 이번에 광대한 규모로 차렸다고 하는데 사실이더군요.

사진으로 보면 실감이 전혀 안나시겠지만....진짜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정작 넥슨 부스 사진은 이게 다입니다만;;;



트위치 부스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5 플레이가 나오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사와타리 하루요시 프로듀서와 성운창 디자이너에 의한 파이널 판타지 15 소개가 있었습니다.

유독 파판15에 대한 사진을 많이 찍게 된건 별거 아니고, DJMAX Respect를 기다리는 동안에 찍었다보니;;;


그 사이에 샘 해밍턴, 샘 오취리의 플레이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뭔 게임인지 까먹음;;;


여기서부터 쭈우우우욱 파판15에 대한 사진들입니다. 어째 이것만 잔뜩 찍은 것 같은 그런 느낌...

뭐, 다음편에는 조오금 골고루 찍긴 했습니다만....암튼 파판15 영상을 찍은거 보시면서 일단 1편은 금세 끝냅니다. 빨리 2편이나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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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경상대 후문 부근에서 발견한 고양이입니다.

대충 (링크)<-여기 부근에서 본 모양인데...


의외로 가만히 있더군요. (물론 차마 만져보지는 못했습니다. 젠장)


식빵 자세(인듯한 모습)에서 정면으로 바라보는 모습을 한번 찍어보고 싶은데 참 더럽게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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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진을 너무 안 올려서 죄송합니다.;; 위키작업 때문에 바쁘....기전에 컴 제대로 만지는 날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낮잠 너무 많이 자서 그런...읍읍)



밀린 낱개(?) 사진들을 싹 올려 보겠습니다.

예전에 게임보이 시리즈와 비슷한 시기에 구입한...포켓 스테이션입니다. (네. 4월 25일 촬영)

원래 저는 흰색 제품을 구입하려고 했는데...이게 싸서 결국 그냥 이놈으로 골랐습니다.

지금은....플스1을 하도 안하고 있어서 반쯤 봉인이지만요;;



5월 15일에 진주중앙시장 건너면서 본 토끼입니다.

귀요미.


6월 25일 고려병원 건너편 지나면서 본...DEVIL COFFEE...강렬한 이름 같습니다.

원래 저곳은 '할리스 커피'가 있던 곳인데...

암튼 제가 지나갔을 때는 공사중이었는데, 7월중에 오픈했지요.


7월 18일 우체국 앞에서 본 해바라기....가 시들어진 모습입니다.

그 밑에는 여물고 있는 씨앗이 떨어져 있더군요.


8월 3일에 사촌형과 같이 삼천포에서 회 먹고, 잠시 쉬면서 찍은..창선-삼천포대교입니다.

이전에도 많이 찍어놓은지라 이젠 익숙해진 느낌...


8월 12일 길을 걷다가 발견한 떼껄룩.

날씨가 엄청 더웠는데, 고양이조차 지쳐 누워있는 모습이네요. 귀요미 (2)




9월 11일 진양교를 건너면서...남강에 왠 사람들이 있더군요. 일단 지금은 물이 많이 얉은 상태인가본데...

나중에 아부지께서 남강쪽에 친적과 제첩 잡으러 간다는 얘기를 들으면서...아, 재첩 잡으려는 사람들이군...인걸 알게 되었지요.


9월 16일 GS25 앞에서 본 고양이 두마리.....가 아니라 세마리 (한마리는 저쪽 구석에 있더군요.)

이상하게 저 GS25 앞에서는 고양이가 가아끔 한두마리씩 어슬렁 거리더군요. 귀요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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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사진 4개는 5월 7일에 진양교 부근에서 찍은 남강변 사진들입니다.

그냥 별 생각 없이 찍었음요.;;


이쪽은 5월 22일에 진양교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대략 저녁 부근에 찍었으며, 상평동 진주기계공고 방향으로 찍어봤음요. 꽃밭이 나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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